타짜 교인도 양육해주신 우리들교회
작성자명 [박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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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10
가 .나 .다 어느 학군에도 아이 이름의 흔적이 없는
엄마의 마음이 무너져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주님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하고
식탁에서 Q.T책을 펴든 내눈에 C.D 한장이 눈에 띕니다
90일간 사랑할 시간 유서 끝을 향하여 3개월만 사랑하자 .....
제목만 봐도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삼수하는 딸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여기 까지는 그래도 제법 힘차게 왔는데
그 어디에도 3년에 걸쳐 본인 이름이 없어 죽고만 싶었을
아이의 마음이 전해져 와 Q.T 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주일인데... (2월4일)
우리들 교회 버전으로는 내 삶의 결론이라고들 합니다.
얻어먹고 있는 타짜 이지만 인정합니다.
부족한 엄마의 삶의 결론이 내 큰딸의 고난으로 왔습니다
내겐 딸이 둘 있습니다 . 내게 딸이 둘 있다는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큰 딸 아인 어릴 적부터 성실했습니다.
리더쉽도 있어 줄곧 반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작은 딸아인 야무져 작은 키라도 띄엄띄엄 반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게 큰 딸 아인 자랑스런 우리딸,
작은 딸 아이에겐 사랑스런 우리딸... 하며 지껄였습니다
자랑스럽게 자라준 큰 딸 아이 ...
사랑스럽게 자라준 작은 딸 아이... 나만 소유하고 싶었습니다
성실하게 공부해 준 딸 아이가 자랑스러워
학생부 토요 집회도 참석 안했으면 은근히 압력넣고
학생부 수련회도 노골적으로 압력넣었습니다.
이성에 눈 뜰 까봐 , 그것이 학습에 지장 줄까 두려워 하는 부모의 오류였습니다.
아 ! 이제 돈만 있으면 자랑거리와 사랑거리가 승할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키워야 한다고 떠들며 돈벌러 다녔습니다
교묘히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하며
내영광 취하려는 오늘 본문의 야고보와 요한이었습니다
대학을 수시로간 작은 아인 영이 죽어가고 있고
삼수임에도 어디에도 이름이 없는 큰 딸 아인 육이 죽어갑니다
자식은 이리 슬프게 울고 있는데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알맞게 주실거야 ...
그냥 기뻐하자... 그냥 감사하자...
그냥 오늘을 즐기자하며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하고 있는 미련한 엄마를 봅니다
슬프게 울고 있는 딸의 마음을 애통해 하지않고...
위로해 주지 않고... 때가 되면 성령도 주실거야... 하는 미련한 엄마...
고통속에 죽음을 준비하는 주님이, 십자가의 희생을 준비하는 주님이
답답해 하시며 말씀 하십니다.
너의 맞은편 마을로 가라~ 나귀 새끼 매여 있는것 ~ 풀어 끌고 오너라
왜 이리 하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내 자식이 죽음을 생각한다니 그냥 ~해 주시겠지 하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3일 금식 기도 작정을 하고 기도하러 가렵니다
미련한 어미는 우리주님을 경제와 정치적인 억압을 풀어주려 오신 주님으로 알고
과소 평가한 사람들처럼
주가 쓰시겠다고 하시는 어린 나귀 같은 내딸을 주님 좀더 훌륭한 나귀로 만들어
주님 군악대도 대동하는 멋진 모습의 나귀로...라고만 투덜대고 있으니
나의 소유로 착각 했음을 회개하고
나귀 새끼를 풀어 주님께 드리기를 허락하는 마음으로 회개 합니다
주님! 죽어가는 내 딸 들을 살려주소서 !
아! 그러나 한편 마음이 즉시 로가 아니되고 왜 이리 하느냐 고
이류대도 아니고 전문 학교도 아니고
아이는 어느곳에도 이름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데
어미는 세상 인정 받지 못함이 두려워 사람들의 무시하는 눈이 두려워
왜 이리 다떨어 뜨리시느냐고
다 떨어 뜨리시고 평생교육원 소속 코소바토리 CCM과라니요
합격한대도 챙피하다고 왜이리 하시느냐고
밑바닥에서 소리치는 호산나 다윗의 왕이라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찬양하는 딸로 키우고 싶다고 소리치는
가증 스런 외침소리의
악한 나를 죽이러 갑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유가 없다고 하시니...
금식기도을하고 큰아이는 콘소바토리 CCM과 시험을 치르고
발표도 하지 않았는데 터짜교인이 기도원에 갔다온후 평안해짐과
아이를 인도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세밀함을 오픈 했습니다
대학이든 전문대든 붙기만 했으면 우리 아인 세상 음악으로 갔을 것이고
하나님은 주가 쓰시겠다 하시고 엄마에겐 순종으로 평안함 주셨다고
그리고 오늘 미가 선지자를 통해 야곱의 허물이 뭐냐고 묻는 미련한 저에게
야곱의 허물은 바로 나라고 세상에 인정 받으러하는 우상
내 것인체 욕심내는 딸 우상,
교만으로 업수히 여기는 음행의 값
다 불사른다고 선포 하시니
애통함으로 애곡함으로 회개하고 주님께 내어 드리는 딸이되려합니다
오픈하고서도 내딸이 또 떨어졌다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목장 예배중에 딸이 엄마 합격했어 문자 보냈는데 저는 핸드폰은 차에 두고
믿음으로 오픈 하고 있었습니다
타짜 교인도 수요예배와 목장예배 목원들의 눈물의 기도로 양육해주신 우리들교회
멀리서서 뵙기만 해도 은혜가 되는 목사님
한번만이라도 옷자락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믿음이 부족해 가까이 가지도 못한 타짜교인
눈물의 기도로 변화 되어 감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