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1 : 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대상 21 : 2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대상 21 : 3
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하나
사람은 고난을 당할 때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지만 고난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이 멀어지게 됩니다
선줄로 생각할 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하는데 그렇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넘어지게 됩니다
사단은 형통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다가와서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다윗이 가는 곳곳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평안할 때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고
알기 위해서 인구조사를 실시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충동질을 합니다
얼마만큼의 인구가 있는지 알아보므로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승리하고 나니깐 하나님이 도와 주셨기는 하지만 나도 열심히 했다는
교만함이 다가오게 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이 살아갈 때는 조그만 것이라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믿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지만 돈을 벌게 되고 부자가 되게 되면
내 것인양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목동신세에서 왕이 되기까지 다윗은 정치를 하였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목동으로 있던 다윗을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해 주신 것도 하나님이었으며 많은 용사들을 모아 주신 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어느덧 많은 영토를 차지하게 되었고 백성들이 얼마인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강대한 나라가 되고 나니 자신의 위상을 나타내 보려고 하는 교만함이
생겼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오랫동안 열심히 교회 일을 하였던 직분자의 마음에는 마치 자신의 힘으로 교회를
세워 왔으며 부흥을 시켰다는 마음이 들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교회가 자기 것인양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며 심지어는 팔기도 하며
자식들에게 물려 주기도 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나의 주인도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어 버려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고전 6 :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 :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내가 했던 것처럼 이야기 할 때가 있었습니다
14년전에 원주민을 위한 교회를 세워서 이번 8월달에 14주년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무슨 말을 하다보면 내가 예전에 교회를 세웠다는 무례한 말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성령님께서 깨닫도록 해 주셔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 주시고 난 뒤에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웠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18년전에 예수님을 믿으면서 죽은 존재입니다
그 때부터 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면서 모든 일들을 해 나가셨습니다
나는 선한 것이 없지만 예수님꼐서 선한 일들을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먹고 살도록도 주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것도 덤으로 살아가기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그러한 사실을 깨닫도록 해 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윗은 그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교만한 마음으로
인구 조사를 하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지도자인 다윗 한 사람의 교만이 칠만명이라는 백성들이 애꿎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대상 21 : 14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
오늘 귀한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쏟아오르는 교만을 누르며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나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교회가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하루의 삶을 더 살도록 해 주셔서 주님의 일을 하도록 해 주셨다면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을 가지고 감사를 드려야 될 것입니다
내가 했다는 교만한 마음이 눈꼽만치도 들지 않도록 겸손한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