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복이 부러워진 야곱의 허물!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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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9
*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묵시와 심판의 말씀을 미리 주어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 주님
* 야곱의 허물때문에 이스라엘 족속의 죄때문에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주님
우상숭배하고 음행하고 높아질대로 높아진 곳은 반드시 밟으시는 게 주님의 사랑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우상숭배, 불신결혼으로 혼혈민족이 되었고, 육적 음행과 영적 음행으로
주님의 마음을 찢어지게 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돌이키도록 권면해야하는 남유다도 오히려 간혹
선왕이 나오면 반짝 정신차릴 뿐 비슷한 수준으로 영향 받았었구요.
이제 다음주면 명절인데 안믿으시고 제사 지내며 ..
광신자라고 타협을 종용할 가족들을 만납니다.
그러면서도 예배는 드려주길 바라시지요. (뭐든 복은 다 좋으니까요)
예전엔 애통하고 애곡하며 간곡히 복음도 준비해 가곤 했는데
변하지 않자 이젠
그 시간만 대충 해치우고 피해 돌아오고픈 마음!
나만 편히 잘 믿고.. 욕먹을 일 없이 무사히 다녀오고만 싶습니다.
영적으로도 주님께 밟히기 쉽게 높아만졌지 겸손한 마음은 다 사라진 저입니다.
우상숭배한다고 비난은 하되 오빠나 형부가 주는 선물은 너무나 넙죽 기쁘게 받아오고
아빠에겐 용돈 드리니 되었다며 내가 챙기는 일엔 얼마나 인색한지 모릅니다.
북이스라엘을 비난만 하고 피했지, 사랑으로 품진 못했고
오히려 믿는 예루살렘의 기쁨과 평강이 흘러가게는 못했던 제 모순을 회개합니다.
아무리 쳐내고 쳐내도 제 안에
우상숭배하는 가족들 통해서라도
옆에서 누리게 되는 좋은 집, 좋은 음식, 세상복이 저도 좋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 없어도 주님만으로 좋아 행복했던 첫사랑의 마음이 식고 식은 음녀인 저입니다.
한자로 복 은 밭에서 나오는 것을 입안에 집어넣는 것이 제일임을 보여줌 인데
성경적 복은 인생의 유일하고도 참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무릎을 꿇고
왕되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을 사는 것 이라고 하셨는데...
저부터 육적 복만 추구하고 육복만 자랑하는 가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하늘에 속한 영적인 복 팔복의 충만함이 최고임을 알고 느끼고 확신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북이스라엘같은 가족들과 몇 년, 몇번의 명절을 지낼 수 있을까요?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저도 모르게 예배의 중심인 예루살렘조차
변질되게끔 깨어있지 못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미가 선지자의 애통으로
아버지와 너무 친밀했던 첫사랑으로 저를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형식의 예배가 아닌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로 가족들이 모두
은혜의 생명수에 잠기도록 한주간 나눌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먼저 가족들의 마음이 열리도록 선물로 마음을 녹이는 적용을 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