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은 상대가 자신보다 크면
함부러 공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생동물이 나타나면
앉지 말고 일어서서 작대기를 높이 들라고 합니다.
그렇게 크게 보이면 돌아서서 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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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성향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보다 크거나 힘이 있어 보이는 사람은
함부러 건드리지 못합니다.
약한 사람을 무시하고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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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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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 커다란 적이었습니다.
블레셋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사사기와 사울의 때에는 블레셋 수비대가
이스라엘 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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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은 거인입니다.
큰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블레셋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골리앗입니다.
키가 클 뿐 아니라 힘이 장사입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블레셋에 그런 거인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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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의 강력한 힘 가운데 하나가
블레셋의 철기 문명입니다.
당시 주변은 청동기 문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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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은 철기 문명을 일찍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블레셋을 주변 나라들이 이길 수 없었습니다.
철로 만든 농기구를 이스라엘이 사용하면서
일 년에 한 번씩 블레셋에 가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삼상 1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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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 문명을 가진 블레셋은 거인이었습니다.
이런 블레셋 앞에 이스라엘은 작은 자였습니다.
블레셋이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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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인이 다윗 시대에 무너집니다.
어린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다윗 왕 때에는 블레셋과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블레셋의 거인들을 다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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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은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만나면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렇다고 일생 도망 다닐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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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거인과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어릴 때에 거인 골리앗과 싸웠습니다.
왕이 되어서도 거인 블레셋과 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니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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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싸울 때는 내가 나서면 안됩니다.
더 큰 힘을 가진 용사가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골리앗보다 더 강한 분입니다.
하나님은 블레셋의 철기 문명보다 더 강력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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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으로 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거인도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