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내가 누군데? 이것이 나의 인생살이의걸림돌이었다.
상대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맘에 안들 때에 상한 감정이 나를 휘감고, 마음을 깍아 내리는 역할을 하였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에 다윗은 존귀케 된 때에 감사하고 앞으로 자신의 집을 세우실 것을 확신하고 감사 한다.
나도 보잘것 없는 나를 기억하시는 것을 아니 나를 있는대로 받아준 어떤 이웃에게도 감사가 생긴다.
힘든 상태에서 집을 떠나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정말 돌아가면 떠나온 가족에게 잘 할수 있을까?
귀하게 보고 있는대로 받아 낼수 있을까? 긍정적으로 보아줄수 있을까? 그러구 싶다. 정말 그러구 싶다.
힘들게 살아온 나 이제는 힘든 나를 힘껏 안아주자. 힘내라,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