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복 받을 짓을 합니다 - 대상17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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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5.17
대상 17 : 1
다윗이 그 궁실에 거할 때에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밑에 있도다
대상 17 : 2
나단이 다윗에게 고하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대상 17 : 3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대상 17 : 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대상 17 : 5
내가 이스라엘을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대상 17 : 6
무릇 이스라엘 무리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고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백향목 궁에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늘 알고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더라면 아직도 목동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이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렵고 힘들 때는 하나님을 찾게 되지만 편안하고 잘 살게 되면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하나님보다는 자신의 쾌락이나 노후생활을 준비하기 바빠집니다
마치 아이가 어릴 때는 엄마 치마를 붙들고 살아가지만 성장하게 되면
부모님의 은혜는 잊어 버리고 자신이 잘나서 훌륭하게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다윗은 10년간의 고난의 세월을 지나고 난 뒤에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서
백향목 궁전에 거하게 되었는데도 여전히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하나님께 먼저 물어 보았고 평안한 삶이 되면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는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뜻을 구하는 삶이었습니다
다윗은 주님을 기뻐시게 해 드리는 삶을 제 일순위에 두고 살았습니다
자신은 백향목 궁전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언약궤는 휘장 밑에 초라하게 있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하실 뺵향목 성전을 지어 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많고 부자가 되게 되면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고
교만하게 되며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을 찾게 되고 돈에 욕심을 더하게 되어서
마침내 돈에게 끌려 다니게 됩니다
부자와 나사로에서 나오는 부자는 날마다 자색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하는 일만 하였다고 합니다
눅12장에는 밭에 소출이 풍성한 한 부자는 많은 곡식을 저장하기 위해서 곡간을
더 크게 짓는 일과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부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눅 12 :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 12 :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장에 나오는 부자는 자신에 대해서는 부유하여서 평생 저장할 곡간을 만드는 일을
하였지만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부요가 하나님의 은혜로 임한 것을 믿었기 때문에 자신의 곡간 보다는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므로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서 거할 성전을 지어 드리려고 하니깐 하나님께서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만든 성전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인생의 집을 세워 나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더더욱이 하나님의 집을 지어 드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집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집도 하나님꼐서 세워 주시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만든 성전에 계시는 분이 아니시고 자녀들의 마음에 성전을 삼으시고 내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삶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주인이신 예수님은 밖에 휘장 밑에 버려두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왕이 되어서 궁전에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나는 따뜻하고 시원한 아파트에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머리 둘 곳이 없으신 예수님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 지체 부자유 한 사람과 저는 사람과 맹인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처럼 살아가고 하나님은 밖에 계시면서 가끔씩 힘들 때 와서 도와주는
하인처럼 생각하며 살아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큰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세상에서 존귀한 자가 되며 이사를 다니지 않도록 하고 집을 세워 주시며
태어나는 자손들을 복되게 해 주실 것이라는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대상 17 : 8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대상 17 : 9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는 옮기지 않게 하며
대상 17 : 10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울지라
대상 17 : 11
네 수한이 차서 네가 열조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주님의 마음을 기뻐도록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게 해 주시며 천국의 영생을 못 받을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악하고 더러운 마음 시기하는 마음 교만한 마음과 같은 죄성의
마음은 피 흘리기 까지 싸우면서 없애야 할 것입니다
나쁜 마음을 버리게 되면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나쁜 습관이나 더러운 마음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서 거할 성전을 지어 드린다고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은 교회를 세워 나가는 일일것입니다
교회를 세우게 되면 우리 후손들이 그 곳에서 믿음생활을 하게 되고 그러면 자녀들이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저희 교회의 표어는 아르헨티나 24개주에 4천만명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40개의 지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입니다
몇 년전부터 시작하여 현재 5개의 지교회를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풍족한 삶을 살게 해 주셨으며 왜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는지를 깨닫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부르셨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엡 2 :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벧전 2 :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뻐시게 할 수가 있습니다
악한 것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삶을 살면서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며
주님의 성전의 문지기로 일해 나가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큰 축복으로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성령님을 늘 인정하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아닌지를 잘 생각하며 살아가는
송다윗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