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계산법
작성자명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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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8
마가복음 11장 12~26절 말씀
예전에
읽은 글중에서
용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저자는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태도와 비례한다고 말합니다
겸손은 인정하고 교만은 방어하는 태도를
취함도 그 때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 맘 때쯤
저희는 저희가 다니던 교회를 떠나야했고
용서를 몸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치뤄야만 했습니다
다시 일 년 뒤
하나도 변하지 않은 그 사람들을 다시 대면하고
그들과의 용서와 화해 그리고 회복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엔 사람 앞에서가 아닌
그 분 앞에서 행하고 취해야 할 것들이기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말씀 중에 25절 말씀은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저희는 말씀에 따라
급하게 서서 기도했고 말씀을 나눴으며
혐의에 상관없이......용서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단 한 번의 피흘리심
그러나 그 한 번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기에 충분합니다
그것이 결국은 저희를 위하는 일이므로
결국은 저희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시는 말씀이므로
마땅히 용서를 해야함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용서를 통해
더 깊은 은혜의 강에 빠져들 수 있으므로
용서를 통해
비로소 우린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으므로
무작위로
따지지말고
그 당시의 상황들을 재현하지 말고
누구도 그 당시의 설정을 잘 알 수 없으므로
누구도 그 때의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으므로
이렇게 용서하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우리의 허물을 사함받을 수 있노라구요
저희는 그저 용서했을 뿐인데......
저희의 모든 허물은 사함을 받습니다
이건 정말 손해나지 않는 하늘의 계산법입니다^^
주판알로도
계산기로도
나올 수 없는 최대의 순 이익법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최소의 온전한 용서로
최대의 사함을 받는 용서의 사람으로
이제 ,
그 분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작업을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를 아프게 했던 사람들에게
그 분의 용서를 흘려보내는 일을 하는,
그 분의 성품을 신뢰하며
그 분의 통치하심을 신뢰하는 ,
하늘나라의 순 이익을 창출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