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아들이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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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7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데살로니가전서5:5~6)
주님이 없는 세상은 흑암이 가득하며 그 곳에 주님이 빛으로 오셨으며 우리를 또한 빛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내가 하루하루를 잘 살아야하는 이유도 내가 빛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하고 있는 말과 행동들을 다시금 주의를 기울여보고자 합니다.
주님을 모르는 이들보다 더 밝게 살아가려면 더 많은 수고와 인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퇴근 후 집에 가면 TV나 보고 편안하게 눕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자꾸만 나 자신이 편안함을 추구하다보면 나 자신이 나태해짐을 봅니다.
조금 더 육체가 쉼을 원하지만 그래도 그 육체를 괴롭게 해야 만이 영혼이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빛의 자녀이며 군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8~10)
복음의 세 가지 핵심이 믿음, 소망, 사랑이라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며 궁극적인 이 세 가지가 균형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면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가 될 것입니다.
특히 가장 기본이 되는 믿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영혼한 곳을 소망하며 내가 있는 이 곳에서 주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6~18)
오늘 말씀은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다 좋아하며 비 크리스천들도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생활을 하다보면 상황은 항상 기뻐할 수는 없을 때를 만나게 됩니다.
그럴지라도 마음만은 기쁘고 즐겁게 생활을 하려고 바꾸고 있습니다.
특히 내가 하는 일은 세금이므로 따지는 이들은 많고 고맙다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작년 10월에 새로 전입을 온 팔달구 세무과에서 주변 동료들에게 ‘직장에서 즐겁게 생활을 하자’라고 말을 하며 재미난 글들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정이 물론 소중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동료들이 소중하고 또한 그들과 더불어 밝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주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울 주셨기 때문에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돌이켜보건대 항상 감사해야할 일들로 가득 차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빛의 자녀이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생활을 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도 나의 마음이 기뻤던 일들을 회상하고 지금 이 모습이 감사하고 짬짬이 시간을 내어 기도하는 시간들을 갖고자 합니다.
때로는 거대한 영적전쟁도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태도가 되어있다면 결국에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