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이 있습니다.
경계선을 넘어가면
완전히 다른 상황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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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는 온도가 섭씨 100도입니다.
그전까지는 물이 가만히 있습니다.
100도에 이르면 갑자기 끓기 시작합니다.
그 지점이 물이 끓는 경계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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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를 메어오고자 할새 (5)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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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여호와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자 하면서,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오고자 했습니다. (5)
그런데 실제로 여호와의 궤를 모셔 올 때는
수레에 싣고 출발을 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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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는 수레에 실어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제사장들이 메고 가야 합니다. (민 7:9)
하나님의 궤는 아무렇게나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이 있습니다.
그 경계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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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계선을 넘으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러서 소들이 뛰면서
수레에 실린 궤가 미끌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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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가 땅바닥에 떨어질 것을
염려한 웃사가 손으로 궤를 잡았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치시어
웃사는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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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님의 경계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사람이 잡아서는 안됩니다.
웃사가 하나님의 궤를 잡은 것이 멸시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궤의 안전을 위해서 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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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웃사는 경계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에 의지하는 분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친히 주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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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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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사의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의 궤가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는 계획이 연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오벧에돔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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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머무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 집과 소유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의 경계선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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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와 함께 있는 것은 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곳에 넘쳐흐릅니다.
이것이 원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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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와 함께 거했던 오벧에돔은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궤 가까이 있었던 웃사는 죽었습니다.
경계선을 지키느냐 넘어가느냐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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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그으신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복을 누립니다.
넘어가면 위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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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동성애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국민이 거의 반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하나님의 경계선을 넘어갔습니다.
대통령이 되려고 도박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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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경계선을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계선을 넘으면 큰 일이 나기에 두렵습니다.
미국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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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현장에도 경계선이 있습니다.
경계선은 안전을 지켜주는 선입니다.
나의 생명을 지켜주는 선입니다.
나의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는 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