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로 부터 말라야 할 내 신앙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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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7
마가복음11w:12~26 [뿌리로 부터 말라야 할 내 신앙] 2007/02/07
최근 까지도
능력이라 함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무엇이든 기도하는대로 응답받음이
참 능력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와 같이
하늘로부터 여호와의 불이 내리도록
삼년 반 동안의 가뭄의 땅에
비가 내리도록
엘리사처럼
죽어서도 자기를 만지는 자에게
생명을 역사해줄만한 능력 있기를
구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하면 할수록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보라고 한
사단의 부추김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 나를 온전케 하심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참 능력을 회복시켜 주심인데
그저 따르는 무리의 환호로 인하여
변절되어가는 심령을 발견하게 됩니다.
누가복음에서 엘리야의 능력을
하나님의 원하시는 심령 곧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있으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불교와 유교적 사고개념이
여전히 구약을 잘못 이해한 자처럼
죽은 제사를 반복하게 합니다.
극한 희생으로 드리는 제사를
최고의 제사라 합니다.
은혜를 감사함과 기쁨으로 누리지 못하고
평생 은혜라는 빚에 억눌려
빚 갚는 신앙생활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세워서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받기 원하셔서
이스라엘로 종 됨 같은
직분을 주신 것 같은데
오늘날도 하나님을 향하여
종처럼 하나님께 복종하라 합니다.
아바 아버지라는 자녀의 신분은
명목상의 허울 뿐인것 같습니다.
종처럼 입다물고 충성하는 것이
최고의 신앙인양 가르칩니다.
이는 진리가 아니니
그 속엔 자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니
이웃을 사랑할 참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니 용서가 없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모르니
세상 사람들로부터
구별되려고만 합니다.
속성으로 가르친
지식의 교만으로
참된 양육을 위한
영적 어린아이가 없으니
주님의 참 제자를
키울 방도가 없습니다.
제자가 없으니
서로 사랑함의 모습이 없고
그러므로 사람을 향한
희생과 봉사할 참된 믿음의 행함이 부족합니다.
건물성전의 기능은
첨단을 달리는데
참 성전인 지체들의 연결고리는
끊어져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것으로
나는 거룩하다함을 유지하는듯한데
지체들의 거룩을 위한
나를 희생 제물로 드리는 제사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인구수는
무성하게 늘어 가는데
참 이스라엘인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신앙생활은 분주한듯한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달려감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는 믿음은 있지만
내가 하나님께는충성을 다하는
의가 있기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을 때
용서할 심령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나의 허물을 사하여 주십사 기도하지만
진정한 사함을 받지 못하고
그래서 늘 두렵기에
외식의 행함 들을 멈추고
주의를 둘러볼 여유가 없습니다.
주님,
꼬여있는 저의 신앙관을 풀어주시옵소서.
무성한 잎사귀를 잘라내고
그 남은 진액으로
열매 맺기에 힘쓰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존재케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합니다.
진정한 능력
나의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함으로
하나님 사랑함을
증거 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제껏 죽은 제사를 부추겨 왔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올바른 가르침으로
전하고 행하지 못함으로
잎만 무성하게 한
저의 허물을 용서하옵소서.
사단의 부추김에
이생의 자랑으로 행한 허물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후로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을 땐
용서하기위하여
몸부림치는 저가되기를 원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저의 강퍅한 심령을
저주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악한 심령이
뿌리로부터 마르게 할 능력 있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인하여
끝까지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