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진 나무가지처럼,,
작성자명 [김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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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6
주님 사역에 쓰임받은
나귀새끼와 종려나뭇가지를 보면서
가슴이 찡 해옴을 느낀다
나뭇가지는
나무에서 끊겨져 나오면서
찢어지는 아픔과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기꺼이 주님의 영광스런 사역에 쓰임받게 되었다
나 또한 나뭇가지가 되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길목에서
대 우주만물과 속해져있는 세상에서
일부분으로 찢겨져 나와
순교적 자세로 살아가리라 다짐한다
사실 난 오랫동안
교회출석을 하지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금 신앙생활을 시작한지가 얼마 안된다
아울러 내 주위 많은 이웃
그리고 업상 만나는 사람들중엔 불신자들이 많다
그들은 인간적으로
격려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은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더 많다
교회가면 밥주냐 술주면 나도 가겠다는둥
한결같이 세상 재물이 우상이 되어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신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이다
권력과 재물이 우상이 되어버린 세상
타락과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과감히 찢겨져 나온 나는
세상적으로는 아픔과 불안스러운 삶일지 모르지만
나를 건져주신
주님의 은총이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의 영광스런 사역에 작은 일이라도
봉사할수있다는 기쁨이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