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10-47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어 가는데는 왕의 족보와 선지자와 제사장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저 밑에서 목숨걸고 싸웠던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언약을 이루기 위한 충성으로 싸운 용사였습니다. 구속사의 한축을 세웠던 다윗의 힘을 도와 나라를 얻게하고 세워 왕을 삼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나는 누구를 위해 목숨 걸고 헌신했거나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이타적인 삶이 없었던 것입니다. 오직 나만을 위해 위해서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사가 되지 못했습니다. 범부도 안되는 인생이었습니다.
진리란 자기 생명과도 바꿀수있는 것이라고 누가 정의 했습니다. 수십년간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완전히 장님 코끼리 만지기였고 뜬구름 잡기였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믿고 행하고 묻자와 인생을 사는 다윗을 용사들은 보았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건 충성할 수있었을 것입니다. 그충성이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목숨 걸고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오늘 다윗의 아둘람 공동체는 말씀대로 행함이 있고 여호와의 구원함이 있고 용사의 충성이 있고 회개가 있습니다. 그 공동체에 첫 삼인이 있고 둘째 삼인이 있고 30인이 있고 군중가운데 큰 용사들이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같습니다.
충성은 인내라고 합니다. 지금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없어도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가는 인내가 충성입니다.
모든 환경이 캄캄한 동굴속같고 적들은 노리고 있고 마실물 조차 없어도 여호와의 말씀이 계속 선포되고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믿으며 가는 인내가 충성입니다.
지금 나의 육적인 환경은 점점 곤고해져가는 것같습니다.
경영상태는 계속 내려가고 그나마 있던 직원도 나가서 구하기 힘들고 세상친구들은 끊어지고 점점 소외되어가는 것같고 몸도 자주 아프고 그리운 사람은 만날 수 없고....
육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목장이 환하게 있고 예배를 할 수 있고 말씀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보상이라고 합니다. 믿어집니다.
믿게 하시는 믿음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헤세드입니다.
나도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구원이 살아 있는 우리들공동체의 충성스런 용사의 한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님께서 세워주신 공동체에 힘을 도울 수있는 용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능력만큼만 도울 수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올라온 이름만큼 되지 못하는 그릇이라는 것을 알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용사로 삼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