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막 10:48-50)
작성자명 [오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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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6
그러자 많이들 잠자코 있으라고 그를 책망했다(에피티마오 / 존경을 나타내다, 경의를 표하다, 가격을 올리다, 판결하다, 수여하다, 잘못을 지적하다, 꾸짖다, 혼을 내다, 책망하다, 질책하다). 그러나 그는 그에 굴하지 않고 더더욱 크게 소리질렀다. 다윗의 아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휘에 다비드 엘레에손 메) . 좀 전하고 다르게 이번엔 예수 가 빠졌다. 그러자 이번에 예수께서 멈춰 서시고, 그를 불렀다(프호네사테 아우톤). 물 위에 파동이 일듯이 그를 부르신다는 소리가 그 소경에게 까지 다다라, 용기를 내어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딸세이 에게이레 프호네이 세).
이말을 들은 그는 겉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아포발로 / 벗어 던지다, 던져 버리다), 예수를 향하여 뛰쳐 일어나서(아니스테미 / (죽음에서) 일으키다, 일어서다, (자리에서) 일어나다, 서다, (~에 반대하여) 봉기하다, 나타나다, 나아가다) 왔다(엘코마이 / 오다, 존재하다, 일어나다, 나타나다, 자신을 보이다)-(아나페데사 엘뗀) . 죽었던 자가 벌떡 일어나 뛰어 나오는 듯한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의 행동을 묘사한 마가의 표현이 너무도 생생하게 전해진다. 뭔가를 오랫동안 기다려 본 자라면, 이 바르티매오 심정이 지금 어떤지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