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좇음으로 내가 마실 잔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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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5
마가복음10:32~52 [주님을 좇음으로 내가 마실 잔] 2007/02/05
새롭게 목장 모임을 시작합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버리고
외식을 벗어버리고
집회중심의 모임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나눔 중심의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공식적인 구역공과가 있지만
내려놓고 목사님의 로마서강해를
다시금 되새김질하며
영양분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발 이전의 외식으로
강하고 담대하게만 보이는 교구장이 아니라
진실한 사랑으로 다가가는 모습
그러한 저로
목양가족들에게 비치길 원합니다.
저의 외식을 벗고
연극을 그치고
벌거벗는 나눔을 통하여
함께하는 이들 모두가
숨겨진 죄악으로
곪아서 썩어진 곳들이 도려내어지고
생명의 말씀에
기쁨과 즐거운 순종함이 있으므로 새살이 돋아나는
오직 주님 앞에서
진실한 심령과 바른 복음의 선포로
전하는 자 듣는 자 모두가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체험하는
은혜가 있는 목양모임이 되길 원합니다.
땅의 욕심을
신령한 욕심으로
바로잡아 주시는
주님을 닮기 원합니다.
목양식구들에게 역사하는
사망의 권세
안 믿는 가족과 형제들
또한 삶의 터전들 가운데서 역사하여
능욕과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임을 당하는 일들을 함께 당하며
함께 주안에서
죽어도 사는 목양의 한해 되길 원합니다.
서로에게 바라는 요구가 틀릴지라도
결국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하며 주님을 위하여
순교도하고 계시도하는
우리 목양식구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긴다하며
고르반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다른 이들을 무시하고
주님께 매달려
주님과 함께 섬김 받으려하는 자가 아니라
도리어 섬기는 영적근력이 생겨나는 한해가 되며
맺힌 열매 추수할 끝날 까지
사랑으로 섬기는 믿음이 자라는 한해이길 원합니다.
육적으로 헐벗고 굶주린 모습으로 인하여
멀리하고픈 이들 속에서
주님을 향한 강한 생명의 싹을 볼 수 있는
목양사 되기를 원합니다.
그들 속에 있는 작은 믿음을 찾아
구원에 이르도록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국 문을 닫는
외식함의 경건을 버리기 원합니다.
섬기는 모든 자들이
천국에서 큰 자 되기를
진정한 기쁨으로 소원하는
저가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색함 없이 억지로 함이 없이
즐겨 드리는 목양식구 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게 보이는
의식을 진행하는 행사장이 아니라
죄악을 돌아보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르는 회개가 있는
통곡의 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저 자신을 먼저 깨끗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겸손과 순종함이 있기를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온유한 심령을 주시고
무엇보다 오래 참음으로 사랑하고
말의 절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뿐이 아니라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려고 합니다.
올 한해에
저의 눈물샘이 다시금 열리고
흘러내리는 은혜를 주옵소서.
나와 목양식구들을 위하여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예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추신; 수요모임의 진행방법을 간략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목양모임을 따라서 하려고요 ^^
부산에 또 다른 목욕탕 나눔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