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7 : 20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요 그 아들은 베렛이요 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엘르아다요 그 아들은 다핫이요
대상 7 : 21
그 아들은 사밧이요 그 아들은 수델라며 저가 또 에셀과 엘르앗을 낳았더니
저희가 가드 토인에게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내려가서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고자 하였음이라
대상 7 : 22
그 아비 에브라임이 위하여 여러 날 슬퍼하므로 그 형제가 와서 위로하였더라
대상 7 : 23
그 후에 에브라임이 그 아내와 동침하였더니 아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 집이 재앙을 받았으므로 그 이름을 브리아라 하였더라
대상 7 : 24
에브라임의 딸은 세에라니 저가 아래 윗 벧호론과 우센세에라를 세웠더라
대상 7 : 25
브리아의 아들들은 레바와 레셉이요 레셉의 아들은 델라요 그 아들은 다한이요
대상 7 : 26
그 아들은 라단이요 그 아들은 암미훗이요 그 아들은 엘리사마요
대상 7 : 27
그 아들은 눈이요 그 아들은 여호수아더라

에브라임의 아들들이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으려고 내려 갔다가
가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 후에 에브라임이 아들을 낳았는데 재앙을 받게 됩니다
그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 하였습니다

에브라임이 자녀들로 인하여 고난과 재앙을 당하지만
8대째에 가서 위대한 영도자인 여호수아라는 자손이 나오게 됩니다

레위지파에서는 그핫지파에 속하였던 사람 중에 고라라는 사람이 당을 지어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땅이 갈라지면서 빠져 죽게 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고라의 아들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
민 26 : 11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 하였더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었던 고라의 아들들의 후손중에
위대한 사무엘 선지자가 태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사무엘 선지자의 두 아들은 악한 일을 하였습니다
삼상 8 : 3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악한 일을 하는 두 아들의 후손중에 아헤만과 아삽이라는 위대한 찬양 사역자가
태어나게 됩니다

레위지파의 대표적인 두 사람은 고라와 사무엘입니다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브리아와 여호수아 입니다
한 쪽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재앙을 받았지만 그의 후손들 중에는 위대한 사무엘과
여호수아가 태어남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잘못된 일을 하였더라도
완전히 멸망시켜 없애 버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부모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며
잘못한 일들이 있더라도 자손 3-4 대까지만 저주를 내리시고
그후에는 회복을 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라나 브리아에게는 재앙을 내렸지만 그의 후손들에게는 축복을 해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설령 내가 하나님께 쓰임을 받지 못하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할지라도
나의 자녀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어떠한 잘못된 일들이 있더라도 나무 뿌리 자체를 짤라 버리지 아니하시고
가지만 짜르시며 그루터기를 남겨 두셔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오늘이 힘들다고 포기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오늘의 힘든 상황을 통해서 내일의 행복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어려운 환난을 당할 때의 반응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남자가 돈에 시달리다 못해 자살을 하였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그 아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백만 장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힘이 들더라도 주님께서 남겨두신 그루터기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좀 더 인내하며 살았다면 지금은 평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었을텐데 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믿음생활을 잘 하는 신혼 부부의 가정에 아이가 태어난지 한달만에
심장 수술을 받게 되었고 수술받은지 3개월을 더 살다가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그 신혼 부부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 부부는 서로 위로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이겨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자신의 아이가 이 세상을 떠나서 눈물도 고통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이가 이 세상에 살면서 믿음생활을 하는 것까지 합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 생할을 잘 하며 살아 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먼저 간 자신의 아이가 있는 곳에 꼭 가기 위해 믿음의 삶을 온전히
살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가정이 욥에게 임한 갑절의 축복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장래 일을 알지 못하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형통하도록도 해 주시고 곤고하도록도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전 7 :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어려움이 다가왔다고 포기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폭풍을 허락해 주셨다면 따뜻한 해볕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여야 합니다
약 5 :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즐거움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고 찬송하여야 할 것입니다
혹 고난 가운데 있다면 좋은 것을 예비해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사무엘과 여호수아와 같은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해 주신다는 귀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