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십일조의 첫번째 축복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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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3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주일목사님의 설교말씀
진정으로 큰자는
목사님의 설교 맨 끝에 자리한 저의 나눔을 들으면서
나를 칭찬하시는구나!!
생각한 저는
이렇게 신앙고백이없는 사람이였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께서 칭찬은 내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는 칭찬이 너~무 좋아서
스스로 큰자라 여기며
모세에 자리에 앉아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저였기에
예수님이 물어봐도 대답할것이 하나도 없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두렵고 떨리고 숨고만 싶었습니다
수요예배오기까지 마음은 무거워지고
모두가 제가 진실하지못하다는 것으로 보는것이
너무 괴롭고
사람을 피하고싶고
내죄를 인정하기싫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내죄를 본다는것이 이렇게 아픈것인데
이렇게 십자가가 아픈것이 정상인데
왜 안아팠을까
오늘 본문말씀처럼
어린아이들을 데려오는것을 꾸짖는자는
난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꾸짖고있는 나를 보시고
예수님께서 분히 여기셨습니다
목장식구가 늘면 지금있는 사람도 못섬기는데
왜!오는거야 하는 맘이 들고
목자님이 차로 목장 식구들 다 테워주시고
전화심방하시고
저까지 섬겨주시느라 늘 바쁘신데
손하나 까딱안했던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사람이 살아나는것에 관심은 없고
오로지 목사님께서 나눔 읽어주시나 안 읽어주시나
이것만 바라면서
읽어주시면 너무 좋고
안 읽어주시면 섭섭하고..
하나님의나라가 임했다고 말은하나
사람에게 보이려고만 했던
이런 형편없는 나를보시고
하나님의 애통으로 저의 믿음없음을 참을수 없어서
춘화는 신앙고백이 없다 라고
큰 소리로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부자라고 하지만
가난하고 돈이없어도
이 돈으로 무엇을 할수있다고 생각한 그 자체가
부자같은 마음이였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장싫어하시는
예수님을 제한하는것이였고
내가 가난하기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여서 드리고싶은
이런 간절한 마음이 신앙고백이라고 하셨는데
이 마음조차도 없었던 제가
날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목사님을 사랑한다고했으니..
어쩝니까!!
정말 숨어버리고 싶습니다
이것을 알고보니
수요일 목사님의 말씀처럼
문제가 끊이지않는것은
신앙고백이 확실하지 않는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를 둘러싼 이 모든 돈문제가 끊이지않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것이였습니다
말씀을 듣고
부자청년은 슬픈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나갔지만
저는 다행이 돈이 없어서
예수님을 떠나지않은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만일 내 손과 발이 범죄케하거든
찍어버리라는 이 말씀이 제게 임하여서 아프지만
모두가 나의 믿음을 인정해주는
상석과 상좌에서 내려오게하셨던
하나님의 탄식에 가까운 사랑은
이런 내 손과 발을 찍어내서라도
제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길 원하셨던것이였습니다
환경때문에 낮아짐을 경험한다고 왔지만
본질적인 내죄를 보고 아파하지않고
진실하지못한
나의 죄때문에 낮아질수밖에 없구나를 알게 하셨고
낮아짐을 잘 경험하며 갈수있게 해주시고
예수님께서 저의 믿음없는것을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런 저를 늘 사랑해주신 김양재목사님
오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