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 Wednesday 1Chronicles 4:1-43 회개의 눈물을 기뻐하노라
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며느리와 동침하는 실수를 겪고 다말이 나보다 옳도다 인정하며 철저히 회개의 눈물을 흘린 유다의 그 진솔한 기도를 들으시고, 다말과의 관계에서 낳은 베레스에 이어 헤스론 갈렙 훌로 이어지는 유다의 5대 직계 손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속사의 가문을 잇게 하신다.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회개의 눈물’ 하나님의 아름다운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늘 강조하여 알려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하나님께서 고통의 아들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야베스를 통해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신다. Jabez cried out to the God of Israel 그렇다. 야베스가 절박한, 창자가 끊어지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드릴 때 하나님께서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그런데 난 정녕!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위해 난 얼마나 애통하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드리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그 처절한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며 생명 바쳐 나를 구원해 내신 이유는 아직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수많은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알려주라 구원해 주셨는데...나는 과연 얼마나 애통해 하는 심정으로 주님께서 주신 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가? 참으로 부끄러운 나를 깨닫게 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아 멘 그렇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데... 예수님 나를 위해 생명 버리셨으니, 나도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위해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드려야 할 텐데... 아직 십자가의 사랑을 모르는 이웃들과 고난 중에 있는 내 이웃들을 위해 절박한... 창자가 끊어지는 심정으로 함께 기도해야 할 텐데...아버지! 이 부끄러운 저를 쳐서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회개의 눈물을 주시옵소서!
적용
1. 나의 부끄러움과 연약함을 아시는 아버지께 나를 온전히 맡겨드리고,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에 귀 기울여야겠다.
2. 늘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하며 오늘 나에게 주어진 작은 일부터 차분히 충성스럽게 수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