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상 1-3 장
야곱부터 시작되는 예수님 혈통을 아는 정도에서 찾아 보았다.
유다 - 며느리 다말을 통해 베레스를 낳고 (패륜)
살마(살몬?)-기생 라합을 통해 보아스를 낳고 ( 이방인, 천한 신분)
보아스 - 모압여자 룻 을 통해 오벳을 낳고 ( 이방인과의 결혼)
다윗- 밧세바와를 통해 솔로몬을 낳고 (살인과 불륜)
요셉- 마리아를 통해 예수를 낳고 ( 성령님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
인간적 족보를 보면 예수님의 가계는 결코 좋은 혈통이 아니다.
영적 족보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은혜, 약속과 믿음에 따라 이어져 가며
나 같은 죄인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얻기까지 하나님이 나타나신 때도 찾아 보았다
1. 75세: 큰 민족을 이루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함.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감.
2. 세겜에 머믈때: 이땅을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심.
(* 기근으로 애굽으로 피난시: 사래를 누이라고 거짓말 한 때 바로에게 나타나심)
3. 롯과 떠난 후: 네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해 주겠다고 하심
4. 롯 구출하고 멜기세덱을 만난 후: 이상중에 나는 너의 방패라 하시며 뭇 별처럼 많은 자손을 약속하심
(**여호와의 사자가 하갈에게 나타남: 아브라함 86세에 이스마엘 낳음)
5. 99세: 아브라함과 사라로 개명하시고 할례케 하시고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실 것 약속. 이삭이란 이름 지어주심
6.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 세사람나타나 재차 아들 주심을 약속하심.
7. 소돔을 치실 것을 밝히심.
(***남방의 가데스와 술사이에 우거할 시: 사라를 또 누이라 거짓말 했을때 그랄왕 아비멜렉에게 나타나심 )
75세 부터 99세까지 25년 동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7번 "확실히" 나타나#50100;다.
75세에 약속하셨지만 10년이나 감감 무소식이라 그는 하갈을 통해 86세 때 이스마엘을 낳았다.
하나님은 그 일에 대하여 13년 동안 잠잠히 보고만 계시다가 어느날 나타나셔서는
전혀 아브라함을 질책하지 않으시고 다시 축복의 약속을 일깨워 주신다.
마틴 루터가 말했단다. 진정한 회개란 과거의 일을 놓고 눈물흘리고 가슴치는 것이 아니라
주시는 말씀안에서 과거를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아브라함은 과거의 실수, 하나님의 약속 못 믿고 실수하고 휘청거렸던 과거를 다 내려 놓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다시 믿고 주신 말씀을 붙들고 일어 난 것이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으로 여기심을 받아 왕의 족보의 시발점이 되었던 것이다.
나로 부터 내 자녀에게 전달될 족보도 이미 여러군데 크게 훼손이 되었다.
다시 지울수 없는 얼룩과 다시 붙일 수 있지 않은 찢겨짐...
나는 이제 이스마엘을 취하고, 아내를 누이라 거짓말하는 행보를 이쯤해서 끊어야 한다.
더 이상은 안된다. 하나님이 하라시는 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
하나님은 언제 내게 꿈으로나, 이상으로나, 말씀으로, 말씀을 해 주실까?
늘 충분히 엎드려 있지못하고 일어나 버리는 나.
지금 나는 그 무엇을 결단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할 것이다.
과거로 부터 move on! 하고 새로이 주시는 말씀을 뭍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주님! 물어도 대답을 주실 것 같지 않은 막막함이 힘듭니다.
주님은 이스마엘을 낳은 아브라함에게 13년동안 가타부타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긴가 민가 하면서 불편한 맘으로 그 세월을 살았을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불편합니다. 저는 어쩌면 좋습니까?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알려 주셔도 순종 못하면 다 헛것인데... 순종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