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와 같이
작성자명 [이옥중]
댓글 0
날짜 2007.02.02
마가복음 (Mark) 10:13~10:22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의 것입니다.
나이 들어 늙은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습니다.
제게 세살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놀이이고
날마다 새롭습니다.
자주 밖에 나가고 싶어합니다.
신선한 어린아이...
이렇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참으로 어린아이처럼
신선하길 원하지만
금방 낡아지는 자신을 보기에
좌절이 됩니다.
날이 갈수록 새로와야 하는데...
결국 근심하고 간 부자 청년 처럼
저도 늙고 낡음 안에
되돌아갈까 두렵네요.
하지만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다 하신다는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나는 낡지만
그리스도는 신선하십니다.
나는 늙어가지만
내 안에 하나님은 날마다 새롭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주님을 마시며
받아들입니다.
주님 왕국에 들어가도록
저를 신선하신 당신으로 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