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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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01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데살로니가전서1:3~4)
주님을 따르는 길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짐을 봅니다.
사도 바울께서 택하심을 받은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으로 인하여 인내하였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나의 뜻대로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기에 그래도 어느 정도는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작은 씨앗들이 성장하여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어갈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은 대단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삶속에 분명한 변화들이 오게 됩니다.
예수님이 살아가셨던 모습을 배움으로 그리고 그 사랑의 힘으로 오늘을 승리하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5)
복음은 나에게 주님을 따라갈 확신을 심어주며 세상을 이겨나갈 능력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늘 가까이 하며 구절들을 암송하기도 합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를 날마다 일으켜 세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전파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가 나의 주된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구원의 능력뿐만 아니라 유혹 속에서도 이겨나갈 수 있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1:1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진고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6~8)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위대하신 사도바울의 모습에 존경을 하게 됩니다.
전쟁에서 ‘나를 따르라’라고 할 수 있는 분은 죽음을 무릅쓴 용감한 대장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도바울에게서 본을 받은 데살로니가교인들도 다른 사람들의 본이 되었으며 더 나아가 그 모순이 각처로 퍼져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좋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난 것이 나에게 큰 축복이었으며 앞으로는 내가 이 일들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의 일원들이 오늘 말씀처럼 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선행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소식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서로와의 관계가 더욱더 좋아져서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먼저 주님과 믿음이 좋은 형제들의 모습을 본받으며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를 바라보고 따라올 형제들에게도 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위해 내 멋대로 하려는 것에서 벗어나 절제와 인내가 필요함을 나 자신에게 다시금 인식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