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토요일
제목: 성찰
야고보서 4:13-5: 6
요약
허탄한 자랑은 다 악하다. 선을 행할 줄 안다면 선을 행하라. 말세에 재물을 쌓아서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고 옳은 자를 정죄하고 죽인 것에 대한 소리가 만군의 주께 들렸다.
질문
1. 내가 자랑할 게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자랑하고 있는가?
2.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3. 내가 착취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4. 나는 주 앞에 합당하게 돈을 벌고 그 재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있는가?
묵상
나는 아들들을 자랑하고 싶었다. 귀하고 소중한 아들들을 말씀 안에서 잘 양육하여 하나님께, 또 사람에게 인정받으며 살고 싶었다.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잘나고 어여쁜 아들들,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대해 마음 설레이고 감사하고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했다. 그런 아들들이었지만 나의 뒷심 부족, 끝까지 사랑으로 키우지 못하는 모성애의 한계 참 지혜자이신 하나님께 말씀으로 채움받지 못했다.
오직 내가 자랑할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모습으로 나를 사랑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들들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불신자이고 우상 숭배를 하고 있던 나조차 부르시고 양육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신데. 기도하며 말씀을 듣고 자라고 있는 아들들을 책임지시지 않겠는가? 나의 믿음 없음으로 낙심이 올라올 때, 하나님은 희망을 말씀하시고 믿음으로 바라보라고 말씀하신다. 나의 악한 것, 허탄한 자랑을 버리고 회개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라보고 인도함을 받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은 주께 구하는 것밖에 없다. 기도 생활을 회복하고 싶다. 허탄한 나의 계획, 주의 인도함을 받는 계획이길 바란다.
내가 착취하고 있는 것, 나의 시간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맡겨진 시간임에도 읽어야 할 책은 여전히 밀려져 있고 올려야 할 성찰에 대한 스스로의 과제도 미뤄진다. 남편의 시간도 내가 착취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귀한 직업에 대해 감사한다. 주 앞에 합당하게 돈을 벌고 있는가? 게으르고 악한 내 모습, 내게 주신 능력을 잘 관리하여 지혜를 구하여 창의적으로 구상하여 계획하고 시도해야 함에도 따라가기에도 급급하다. 그 순간순간 머무르며 가장 중요한 일상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 민감성도 부족하다. 나의 허탄한 자랑에 빠져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게 더 많다. 그래서 시작한 게 ‘성찰’임에도 미뤄지고 미뤄지고 있다.
주신 재물... 능력과 젊음과 시간과 물질, 남편과 아들... 내게 맡기신 것들을 잘 섬기며 바른 이익을 남겨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싶다.
적용
1. 아들들에 대한 허탄한 자랑, 악함을 회개합니다.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희망을 노래하겠습니다.
2. 오직 내가 자랑할,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하겠습니다.
3. 게으르고 악함을 회개하며 기도 시간을 회복하겠습니다.
4. 주 앞에 합당하게 돈을 벌고 주신 재물을 잘 관리하며 섬기겠습니다.
5. 나를 말씀으로 제대로 성찰하는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