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조심해야 합니다 - 약3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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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4.25
약 3 :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약 3 :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약 3 :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 :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약 3 :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약 3 :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약 3 :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더 큰 심판을 받게 되는 사람이 선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다 보면 대부분 좋은 것들을 가르치지만
말을 많이 하다보면 말에 실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잘못하고 실수한 말로 인하여 성도가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교회를 못 나오게 되고
결국 실족하여 지옥불로 들어가도록 만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라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헨섬한 남자라도 입이 더러우면 사기꾼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리 아름답고 예쁜 여자라도 입이 거칠면 화류계의 여자일 것입니다
모든 문제가 혀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 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 마음이 어떤지 알수 있게 됩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나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게 되면 마음이 거짓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이라고 입으로 시인하게 되면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입술의 열매로 배가 부르게 되고 만족하게 된다고 합니다
잠 18 :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잠 13 : 3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십자가에 달려 있던 두 강도는 똑 같은 죄를 지었지만
자신들의 입술의 고백 때문에 한 사람은 낙원에 가게 되고
한 사람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사사였던 입다는 말 한마디 잘못하여서 자기 딸을 죽게 만듭니다
그러나 수르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에게 말 한마디를 잘 하므로 귀신들린
딸이 고침 받게 됩니다
혀는 길들일 사람이 없기 때문에 쉬지 않는 악을 토해내고 죽이는 독이
가득한 곳이며 온 몸을 더럽히는 불이라고 합니다 (8절)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입술이 바뀌게 됩니다
악을 토해내던 혀가 변하게 됩니다
말끝마다 욕을 하던 사람이 욕을 하지 않게 됩니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그렇치만 완전히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단물도 내고 짠물도 내는 상태가 됩니다
하나님께 찬송도 하면서 형제를 비판하기도 하는 사람이 됩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라면 이제 단물만 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을 때의 입술은 남을 죽이는 입술이었다면
예수 믿고 난 뒤의 입술은 사람을 살리는 입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그만 입술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작은 키가 큰 배를 움직이며 작은 불이 큰 산을 모두 태우듯이 작은 입술을 통해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을 구해 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혀는 작지만 큰 힘을 낼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혀를 나쁘게 사용하면 사람을 죽이는 권세가 되지만
혀를 잘 사용하면 사람을 살리는 권세가 있게 됩니다
입술로서 귀신을 쫓아 낼 수도 있고 귀신을 불러 들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과 삶이 말을 창조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말이 우리의 생각과 삶을
창조한다고 할 정도로 입술의 권세는 위대합니다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는 어떤 말을 하며 사는지 보면 될 것입니다
내가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닌지 알려고 하면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무화과인지 포도인지는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구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이며 남을 비판하고 불평 원망과 짜증과 시기와 수근거림의 말을 하고 있다면
나의 마음은 마귀에게 지배 당하고 있다는 표시일 것입니다
내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면 남을 세워주는 말을 하고 격려의 말과 연약한 것들을
묻어주고 용서해 주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기준은 입술로서 어느 정도 분별이 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말을 하였느냐에 따라서 심문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마 12 :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롬 14 :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내 입에서 한 번 나간 말은 날개를 타고 전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알을 낳고
새끼를 가지게 되며 마침내 하늘나라의 하나님 앞에까지 날아가게 되어서
심문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내가 한 말로 의롭다고 칭찬을 받을 수 있고 정죄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말이 날개를 타고 돌아다니면 약이 되지만 나쁜 말은 독이 되어서
계속적으로 상처를 주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함부로 말한 것들에 대해서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이제부터는 어떤 생각을 하면 바로 말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입술에 파수꾼이신
성령님을 세우기를 원합니다
무슨 물건을 만들고 나면 최종적으로 검사필증을 붙이게 되면 출고가 됩니다
저의 말이 입 밖으로 나가기 전에 성령님께 검사를 마친 것을 확인하고 검사필증을
받고 난 뒤에 말을 해야겠다는 결단을 해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