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 14-26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2)
바울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최고의 행위로 구원 받은게 아니라고 하였고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므로
누구든 자랑 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런데 야곱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한다.
믿음이 행함과 같이 일하고 그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된다는
약 2:22 성경구절이 아니면 정말 많이 헷갈릴 뻔 했다.
아브라함과 기생라합은 행위로 확증되는 믿음을 통해 의롭다 함을 받았으며
믿음과 행위는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난주일 목사님 설교시 질책하는 말씀에 얼굴이 뜨듯해 졌다. (타교회임)
기도많이 한다고, 헌금 많이 한다고, 구제 많이 한다고,
성경 몇독한다고 믿음이 좋은 것 아니라고 하셨다.
나보고 가짜 믿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참으로 갑갑하다. 나도 잘 믿고 싶거든요. 목사님...
내가 선한 행동을 할 때는 대부분 하나님으로 부터 보상을 바랄 때,
체면이나 칭찬을 받기 위해서, 양심의 만족을 위해서 일때가 많다.
나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맹렬히 노력했던 때가 많다.
늘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인데
이 마저도 정욕을 따라서 하는 것이지 믿음이 있는게 아니라고 한다.
오호라! 말씀이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을꼬....
이미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서 빚진자의 마음으로 선을 행하고,
절대 자랑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진정한 행함일텐데 참 어렵다.
야고보서의 참 실천하는 믿음을 갖는 것이 참 어렵다.
그러나 진짜 믿음은 처음에 자라고 성장하기 위하여 시간이 걸리나 반드시 열매 맺게 되겠지.
지금은 미숙하고 영 꾸중 받을 짓만 해도 언젠가는 성령의 열매로서 믿음대로 선함을 행하게 되겠지.
주님! 구원을 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으므로 그 은혜에 감격해서 일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제 안의 불순한 동기를 제거 하여 주옵소서.
행함 없는 믿음이나 믿음없는 행함으로 치우#52846;지 않은
참으로 진실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