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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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31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골로새서4:2~4)
기도에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쁘다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기도하는 시간도 갖지 못할 때가 있음을 보면서 그래도 나의 우선순위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묵상(기도포함)을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올지라도 먼저해야할 일이 기도하는 일임을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됩니다.
취침 전후와 할 수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들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기도를 하되 바울이 원하였던 기도는 복음을 전할 문을 열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기를 바란다는 아름다운 기도의 모습을 봅니다.
사실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한 기도를 하기에도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바빠서 어렵지만 순간순간 나머지 시간을 쪼개어서라도 기도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바라는 인생의 목표도 복음전파입니다.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5~6)
벌써 새해도 1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서 벌서 한달이 되는 것을 보면서 새삼 세월이 바름을 봅니다.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처리하여야 그 것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이루게 됨을 봅니다.
그리고 요즈음 말의 중요성에 대한 졸은 글을 접하게 되는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말을 어떻게 잘 하느냐에 다려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말은 능력이 있어 내가 하는 말대로 이루어져 감을 볼 때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감사가 넘치는 말들을 잘 선택하여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에 적절한 말들을 하도록 평상시 좋은 말들은 기록하기도 하고 그 말을 사용을 하여서 나에게 좋은 말들을 나의 머릿속에 가득채워넣으렵니다.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7~8)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 유스도, 에바브라, 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 아킵보 등 수많은 바울이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연 나는 주변에 있는 형제, 자매님들로부터 어떠한 평가를 받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그렇게 썩 내놓을 정도는 아닌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의 특성을 살려 좋은 모습들을 가꾸어나가렵니다.
그것이 묵상에 열심이든 중보기도가 되든지 간에 어떤 일을 시작하였으면 무언가 이루어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원들이 각자 좋은 모습들을 견지함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로 인하여 더욱더 자부심을 가지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체로서 서로 성장을 하여야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있는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 즉 가정교회에 대하여 관심이 쏠립니다.
공동체의 가장 기본인 가정을 개방하여 작은 교회들을 이루어 나간다면 복음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우리 집을 개방하여 부부가 함께 성경공부도 하며 기도하고 말씀도 배우는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 그 다음에 그 부부들도 다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헌신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속한 직장, 교회, 선교회 등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먼저 나의 반쪽인 자매와 좋은 관계들을 맺어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