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엇을 보았습니까?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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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4.23
<그때 발라딘의 아들인 바빌로니아의 므로닥-발라딘 왕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회복되었다는 말을 듣고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히스기야는 그 사절들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자기 창고에 있는 은과 금과 향품과 값진 기름과 그리고 무기고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으며 궁전창고에 있는 것 중에 보여주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 예언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가서 물었다.
‘이 사람들이 왕에게 무슨 말을 하였으며 또 이들은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은 먼 나라 바빌로니아에서 왔습니다.
‘그들이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보았으며 궁전 창고에 있는 것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이사야39:1~4)
병이 들었다가 나은 히스기야 왕에게 이방인인 므로닥-발라딘 왕이 편지와 선물을 가져온데 에 대하여 행한 이야기 입니다.
인간이 연약함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새삼 깨닫습니다.
한번 승리하고 나서 다시 적의 사신들이 오자 바로 자신이 힘이 세상 것들에 많이 있음을 봅니다.
자신이 가진 금은 보화와 각종 무기들을 다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힘을 은근히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가 와서 그 일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고?
그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다 보여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 자신이 적을 물리치고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공적을 뽐내고 싶어 했습니다.
세상에서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는 마음이 내 속에 있습니다.
주님은 그것이 무엇이냐고 나에게 묻습니다.
주님! 이 모습 이대로 주님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그때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왕의 조상들이 오늘날까지 궁전 창고에 쌓아둔 그 모든 것이 바빌로니아로 옮겨지고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며 또 왕의 아들 중 몇 사람이 끌려가 바빌로니아 왕의 궁전에서 내시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히스기야 왕은 적어도 자기 시대에는 평화와 안전이 있을 것을 알고 ‘당신이 말한 여호와의 말씀은 다 좋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5~8)
세상 적으로 나타내려고 하는 것들은 다 허무한 것들입니다.
허무하게도 그것들은 내 눈 앞에서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내가 알고 믿었던 것들은 다 없어질 것들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다 주님 앞에서는 하나도 없어질 것들입니다.
나중에는 자신의 평화와 안위를 알고서 그것으로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세상의 것들로 자랑거리로 삼지 말라고 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가 이름을 높여드릴 분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 연약한 지체가 주님 앞에 섰습니다.
나를 살펴보시고 나를 도와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