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족케 하면
작성자명 [이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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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31
마가복음 (Mark) 9:42~9:50
요 며칠간 마가복음의 심장에 온 것 같습니다.
산 올라가기 전에는
그리스도, 죽음 부활,
자기 부인, 십자가
변화산에서는 오직 예수
영광 안에 계신 예수,
산에서 내려와서는
기도외에는 나갈 수 없음
계속해서 주님은
우리는 부인되어 아무것도 아니고
그리스도만이심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누가 크냐 쟁론하고
자기를 따르지 않는다고
귀신쫓는 것을 금하게 합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주님은 실족케 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살지 않을 때
자신이 크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주님과 가깝다고 생각하여
다른 사람을 이래라 저래라 하며
실족시키게 됩니다.
결국 자신도 더욱 실족케 되고요.
내가 교만할 때
얼마나 형제 자매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는지...
주님 돌이킵니다.
내가 뭔가 된자락 여기면서
얼마나 많은 때 지체들을 실족케 했는지...
얼굴의 표정으로, 눈빛으로
얼마나 지체들을 실족케 했는지..
주님 돌이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주님만이 내 안에 사시기를 구합니다.
더이상 어린 자들을 실족시키지 않고
겸손으로, 사랑으로 안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