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하지 맙시다 - 약2장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2.04.23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람을 차별하게 대하지 않으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어느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삶의 특징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는 것입니다
계급적으로 신분적으로 학문적으로 종족간에도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에게는 지배하고 가르치려고 하며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는 굽신 거리고 복종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가락지를 끼고 좋은차를 타고 호텔 정문에 들어서면 90 도로 인사를 하지만
택시를 타고 들어가면 쳐다보지도 않으리 만큼 차별을 받게 됩니다
야고보 사도는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차별을 똑 같이 행하고 있음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오면 좋은 곳에 앉도록 하고 가난한 사람이 오면 신발장 옆에 앉도록
차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행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찾아와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섬기고 천국에 가는 사람의 대부분은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택하여서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데
교회에서는 가난한 자를 업신 여기고 비방하였다고 합니다
교회는 가난하고 억울하고 원통하며 어려운 형편에 빠진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믿음에 부요함을 얻고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고 합니다 (5절)
교회에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부자들이 듣기 좋고 편한 말씀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믿음의 부요함을 얻고 기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도 위로함을 받지 못하지만 오직 한 분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주님으로 모시게 되고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리며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올려드리는 삶으로
변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세상에서는 천대를 받고 차별을 받을지 몰라도
교회안에 들어와서는 평안함과 사랑을 받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물질이 우선 되는 곳이 아닙니다
물질의 능력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물질이 없고 가난한 사람이 세상에서는 천대를 받더라도 교회에 오면 환대와 위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이 외면과 천대를 받게 된다면 교회로서의 가치와 존재의 의미는 상실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사람을 차별하는 죄는 간음하는 죄와 살인하는 죄와 똑같은 죄라고 합니다
약 2 : 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교회에서 사람을 차별하게 되면 차별당한 사람은 큰 상처를 입게 되고 결국 교회도
떠나 버림으로 영생을 얻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태까지 알게 모르게 차별하며 살아온 많은 부분들을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겉 모습만 보고 차별을 한 것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어떤 존재였던가를 알고 기억하게 되면 사람을 차별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이며 세상 풍속을 쫓고 살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지만 긍휼에 풍성하시고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엡 2 : 2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 2 :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어떤 사람이던지 이 세상에서 죄인으로 거지처럼 살아가다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좋은 교회에서 좋은 말씀을 듣고
좋은 점심 식사를 먹는 존재로 만들어 주셨음을 잊어 버리고
가난한 자를 차별하게 된다면 긍휼없는 심판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긍휼을 베풀 때만이
교회의 존재 가치가 있을 것이며 그런 교회안에 예수님이 계실 것이며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여러 자녀가 있더라도 차별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부모에게 차별을 받고 자라나게 되면 어느 누구에게 의지할 대상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구원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차별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 까지 내려가서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