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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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9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로새서2:2~3)
요즈음 대수가 방학이라 8시쯤에 집에서 나오면 아침에 빨갛게 뜨는 태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을 보면서 느슨해지려는 나의 마음을 날려보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장 귀중한 보물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 가치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난 번 묵상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인데 그 속에 지혜와 지식이 있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또한 가장 고귀한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동산투자, 주식투자, 사업추진 등 많은 일들을 벌이지만 예수님과 함께 한다면 그 일들은 성공할 것입니다.
나 자신도 가끔 주님을 의지하는 것보다도 더 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들을 의지하곤 하는데 이럴 때 실패를 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나 자신이 불완전하고 믿기 어렵기 때문에 때로는 많은 것들을 내려놓아야함을 배웁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마음을 밝게 비추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6~7)
8남전도회 성경공부 교제가 예수꾼만들기이며 철저한 비우기를 1과에서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그 빈 자리에 예수님으로 채워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비우기만 한다면 그 곳에 더 나쁜 사탄들이 쳐들어올 수 있으므로 그 곳에 신령한 것으로 채우는 일도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줄기에 붙은 가지처럼 주님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으므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자 오늘도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참으로 나 자신이 어리석고 무능함을 고백하지만 그래도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문을 열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감정이 무디어져서 감사하지 않고 살아감을 종종 경험합니다.
요즈음 지속적으로 감사에 대한 말씀을 접하면서 작은 일들 하나하나에 감사할 일들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의도적으로 갖다보니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짐을 경험합니다.
말 한마디를 해도 따뜻한 표현과 마음속에 사랑하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 중에서 믿음의 터위에 내가 세워야 할 아름다운 모습들을 연상하여 봅니다.
비록 나약하고 어리석은 모습일지라도 주님은 나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12~15)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의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주님이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면 할수록 나에게 큰 은혜가 됨을 고백합니다.
나를 구원하여 주신 것, 그것도 확실하게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져주신 은혜가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세례를 통한 그 고백대로 사실 나는 죽었고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도 내가 살아서 내 마음대로 하려고하는 모습이 참으로 웃기는 모습입니다.
아직도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은 나를 감싸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십자가의 권능은 주님께로 향하는데 방해물이 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하여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