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
예수 그리스도의 종 대영이.....자기 맘대로 사는 종 대영이....
으으으음.....종인데....주인의 명령은 따르지도 않고...가끔 따르려고 하면서 생색이나 내고 있구나....반성해본다....
자기소개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부끄러운 종임을...실감해 본다....
2절-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절-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절-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계속되는 말씀으로....이제는 조금...각종 시험에 두려움 없이....조금은 담담하게....가끔은 요동함이
없는 내 자신에게 스스로 놀라서 기쁘기까지 한...요즘...이다....
내 욕심에서 비롯된 시련인지....믿음의 시련인지...구분하고자...애쓰고 있지만....가끔...혼동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고....그것이 내 욕심에서 비롯된 일이든...믿음으로 인한 시련이든...그 모든 것에
약간의 인내는 생긴 듯하다....하긴...나 스스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은...의미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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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시는 말씀처럼....지금은 빈들 같고...사막 같은 환경이지만....그곳에서...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는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김양재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듣게하시고....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고...배가 불러서
마을로 돌아간 사람들처럼....배가 부른 상태에서....영적인 배부름으로 나의 환경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심을...감사드린다.....
아직도 채우고 견뎌야 하는 인내의 시간이....많이 남았겠지만....내 힘으로 견디고 채우는 것이 아닌 것 같아서...한결...마음이 가볍다....
더욱...모든 시험에...기쁘게...임해야겠다....감사함으로....
5절-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절-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절-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절-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지혜가 부족하여...늘...찾고...구하고 있고...또...찾는 것을...설교말씀과...큐티인의 여러 성도들의
간증과 나눔으로 알게 해 주심을...감사드린다....
의심을 할래야 할 수가 없고....심지어 이제는 의심이 불가능해지고...의심했던 옛날의 내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그 또한 내 믿음의 수준이 낮아....버틸 수 있는 만큼의 시험만 허락하신 것 같아...
감사하다.......그러니...나의 믿음 없음이 부끄럽고...수준 높은 시험으로 고생하시는 다른 성도들을 보면 목사님 말씀마따나 시원한 음료수라도 대접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싶다....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는 하나님에게 구하고...또...구하면 주시는 하나님을 모르는...교회다니는....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너무나 많다....안타깝게도....
늘...마음에....다른 것들로 채워져서....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그러면서...두 마음을 품고
주님께 구하고 있음을 모르는...나와..그들......
정함이 없는...자들....이라고 하신다....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신다....
.....오직 믿음으로.....의심하지 말고...구하고...기도해야겠다.......
9절-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절-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절-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나처럼...낮은...비천하고...낮은 자도...높음을 자랑하라고 하신다....
자랑할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말씀이겠지......그러니 내가 자랑해서는 안되고...또 자랑할 것도
없는 사람인걸...가끔...잊는다.....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가는 일들이고...뜨거운 바람에 풀이 말라지고 꽃이 떨어지듯....쇠잔해 질
것들에.....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살아온 것을...느낀다....
재밌는 것은....내가 무언가를 가졌다고 생각했을 때는....결코...이런 생각을...할 수가 없었다는 것...
그게...재밌다....
하나님은...알면 알수록....정말...무한한...속성을 가지신 분인 것 같다....
오늘도....그 하나님께.....후히 주실 것을...믿고......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의심 없이.....지혜를
구하고....시련에서 견딜 수 있는 인내와 담대함을....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