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육신의 형 예수가 미쳤다고 생각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기도 하고 핍박하기도 했던 야고보... 마침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시고 예수님을 찾아 나섰던 야고보였다. 그런데 뒤늦게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진정한 메시야임을 깨닫고 초대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 오늘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라고 겸손하게 자신을 소개한다. 그렇다 만왕의 왕, 예수님을 만나면 겸손해진다. 나도 세상에서 방황할 땐 예수님을 얼마나 절망하게 해 드렸던가?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를 만나주시고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이고 기쁨이 되게 해주셨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함께 일하시기에 세상의 모든 자랑이 무의미함을 깨닫게 해 주셨다. 천국에 가는 그 날 까지 오직 내 안에 계신 예수님만 자랑 할 일이다. 할렐루야!!!
10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일전에 활짝 핀 벚꽃이 봄볕을 받아 그토록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내더니 바람이 부니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 바닥에 뒹군다. 이 땅에 발을 딛고 살기에 인간적으론 참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것들이 삼년반이면 사라질 것들이다. For our light and momentary troubles are achieving for us an eternal glory that far outweighs them all. So we fix our eyes not on what is seen, but on what is unseen. For what is seen is temporary, but what is uns een is eternal. (2 Corinthians 4:17-18)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아멘 할렐루야!!! 그렇다. 오직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믿음으로 구하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참 사랑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삼년반의 세상의 시련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넉넉히 이겨 나가야하리라. 예수님의 형상을 온전히 닮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시는 시험을 기쁘게 여기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인내와 지혜를 구하며 풍랑으로 요동하는 이 세상을 헤쳐 나가야하리라.
적용: 내 육체의 욕망을 위해 좀 더 자자 좀 더 놀자 하는 내 중심적 죄 성, 나의 나태함을 깨닫게 하시니 늘 감사드릴 일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내게 허락하신 귀한 시간 시간들...늘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하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기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도록 늘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할 일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