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작성자명 [김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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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8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막 8: 27-38
27-28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지금까지의 사역의 결과를 묻고싶으신 예수님.
많은 기사와 이적으로 가르치셨지만 예수님을 그저 선지자중 한사람이라고 알고있는 사람
들.나또한 예수님의 이적과 병고침에만 관심이 있어 따라왔다면 이사람들과 같은 수준에 머
물러 있을수 밖에...
29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역시 제자들의 대답이 관심사이셨던 예수님.
그리스도(메시아) 이시니이다 베드로가 대뜸 대답하였지만 제자들의 모두의 대답이라고 생
각된다.그러나 32절의 베드로의 발언을 감안한다면 구약적 메시아관( 사 55:3-5,삼하 7:13-
16, 렘: 23:5-6 참조)에 머물러 한 대답임을 마가는 밝히고 싶은 의도가 보인다.
30. 자기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는 예수님.
-- 십자가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시기 위해 아직은 자기가 메시아라는 사실을 비밀로 해야할
때임을 말씀하심
나도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잘 감당키 위해 때로 잠잠히 침묵을 지켜야 함을 분벌할수 있길..
31.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의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것을 비로소 저희들에게 가르치시더라.
-- 메시아에 관한 많은 지식과 연구를 해온 산혜드린 공회회원인 그들에게 메시아 이시기에
배척을 당하시고 죽임을 당하셔야 하지만 어렴프시나마 예수님이 메시아되심을 고백함으로
비로소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고난 십자가 부활에 대한 예언를 처음으로 하시는 아이러니를
본다.그후 구원사역의 핵심을 세번에 걸쳐 (9:31, 10:32-34) 예고하심.
32.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간하매...
- 원문에는 책망조로 힐난하여 말했다고 함.
베드로 의 신앙고백이 흔들리는 상황을 본다.
나역시 교리적으로 내의지로 고백을 하지만 그것으로 나의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진것은 아
니다. 여전히 부족한 삶과 연약한믿음 가운데 있음을 인정해야...
33. ~사단아~ 하시며 꾸짖으시는 예수님.
--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일을 생각하는것이 사단이라 단정하심.
또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거부하고 반대하는 것이 사단의 일로 생각하심.
여기에서 베드로의 생각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메시아가 아닌 이스라엘이 대망하는 메시아로
고백한 사단의 시험에 빠진 베드로의 심령상태를 사단으로 꾸짖으신다.
34-38 무리와제자들에게 이르신 제자도;
-- * 자기부인 - 복음을 위해 버려야 할 자아
* 자기 십자가 지고 - 목숨과 바꾸며 져야할 십자가.
* 이세대에서 말씀을 부끄러워 말아야
* 주님 재림때에 그를 부끄러워 않으심
오늘 이말씀을 묵상하면서 25일 소천하신 윤 종하 장로님을 추모합니다.
평소 주님이 이르신 제자도를 누구보다 잘 따르신 분이시며 그분 생전에 사역의 중심 메세지
이신 자기부정과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말씀에 대한 열정과 담대함을 보여주신 삶이었읍니
다. 분명 하나님품에 안기워서 하나님께서 윤장로님을 얼마나 기뻐하고 계실지 상상해보며
위로를 얻습니다.
복음을 위한 자기부정과 자기희생이 없이는 주님의 영광의 재림때 부끄러움을 면할길이
없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초림의 예수님은 겸손과 고난의 주로 오셨지만 재림의 예수님은 심판과 영광의 주로 오심을
믿고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