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아3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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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4.13
아 3 : 1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아 3 :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아 3 : 3
성중의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는 모습이 마치 결혼식 전날 밤에 침대에
누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마음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만나고 싶은 것 처럼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첫번째가 주님을 만나고 싶어하게 됩니다
예배 시간이 기다려지게 됩니다
잘 할줄 모르는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됩니다
늘 싱글 벙글거리게 되고 늘 행복한 마음이 떠나지 않게 됩니다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뒤에는 금요철야 예배 때 손뼉을 치면 옆구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일주일에 예배만 열다섯번이 넘도록 드리는 경우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사이는 주님의 말씀에 푹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묵상할 말씀이 무엇일까 ?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신부가 성안에 장터에서 간절하게 신랑을 찾아 헤메이고 있을 때
신랑 솔로몬왕은 백향목으로 만든 가마를 타고 신부를 만나러 옵니다
백향목 가마 기둥은 은으로 되었고 바닥은 금을 깔았으며 이스라엘 용사
60명의 호위를 받으면서 머리에 왕관을 쓰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간절히 찾으면 만나 주시러 오시는 주님이십니다
나의 신랑이 어떤 신분이신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비록 시장통 같은 이 세상을 살면서 신랑을 찾을 정도의 신세이지만
나의 신랑은 왕관을 쓰고 오실 정도로 존귀한 분이십니다
현재 내가 시장통에서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더라도
신랑이 오시면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과 문제 가운데 있더라도 주님을 찾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신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지체하지 않고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히 10 :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신랑이 오고 있는데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였던 다섯처녀를 어리석은 처녀라고
합니다
신랑이 더디 올 줄 알고 준비하지 못하고 사는 삶이 어리석은 삶이며
신랑이 어떤 신분인지도 모르고 찾아 헤메며 낙심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고전 15 :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므로 비록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더라도
왕의 신부 같은 모습으로 생활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난한 자 같으나 부유한 자 같은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왕이신 신랑 예수님이 오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안에서 장사하고 있는 저를 만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떠나서 오시고 계시는
나의 주님을 기다리며 사는 삶이 복있는 삶입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날마다 기다리며 사모하며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