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릅답구나
어릴적 살던 동네에 얼굴이
심하게 얽은 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동네사람들은 자기들끼린 가끔 곰보라 부르기도 했지만
그의 남편은 항상 부인을 공주마마로 불리며
정말 그렇게 공주 대하듯
닭살 애처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가서를 보며 지금 그때 그 기억이 떠올라지며
여자의 못난 곰보 자국 기억보단
공주아줌마란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겨울 날선바람을 지내고 바위틈 낭떠러지에 위태하게
구구구 대는 비루한 부억떼기같은 나에게
신랑되신 예수님은 어여쁜 자 라하시며
내 얼굴과 내 소리를 듣기 요청하십니다.
"어여쁜자야" 하며 언금생심 육의 신랑이
" 네 얼굴을 보자 ......네 소리를 듣자........ 네 얼굴이 아름답구나 " 그러겠습니까
푸하핫 !!!
오늘 큐티를 보며 그냥 싱글벙글 해 집니다.
이땅의 신부들이여 멋진 신랑이신 주님이
우릴 밝게 웃게 하십니다.하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