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고 나면 - 아2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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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4.12
2 :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2 :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2 :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 :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2 : 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지니라 “(7절) 라고
부탁을 하고 겨울을 지새우게 됩니다
이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땅에서는 꽃이 피고 비둘기 소리가 들리고
과일이 익고 꽃이 향기를 토하는 것을 보고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합니다
인생의 겨울을 지날 때에도 주님은 항상 함께 해 주시고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셨다가 봄이 되면 일으켜 세워주시고 함께 가자고 말씀하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아 2 :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 라고 부르십니다
겨울 동안은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비둘기 처럼 조용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겨울의 매서운 눈보라와 추위속에 돌아 다니다가는 얼어 죽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환난과 어려움의 문제에 처하게 됩니다
IMF와 같은 태풍이 불어오므로 흔들리게 되기도 하고 가정이나 교회도
흔들리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그럴 때는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조용히 묵상하며 지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앞으로 나아가가다 화를 당하기 때문입니다
잠 27 : 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겨울이 지나고 나면 봄이 와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환난을 참고 견뎌 나가면 어느 순간에 포도원에 꽃이 피게 됩니다
겨울이 지나고 비가 그치고 나면 주님께서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던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십니다
주님은 우리 인생에게 때를 주셨기 때문에 어떤 순간에도 불평을 해서는 아니됩니다
어려운 때가 지나면 좋은 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전 3 :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 3 :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고난의 때가 지나면 부활의 때가 다가오듯이 환난과 어려움의 때가 지나면
큰 기쁨의 때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물이 부족하다고 먹을 것이 시원찮다고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한 믿음의 훈련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받는 고난조차도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는 것입니다
롬 8 :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사랑하려고 하면 언제나 방해꾼이 있듯이
주님과의 사랑을 방해하는 작은 여우가 있다고 합니다
작은 여우인 마귀는 포도원에 꽃이 필 즈음에 들어와서 포도원을 헐려고 합니다
사자나 큰 여우가 아닌 작은 여우로 말미암아 포도원이 헐리게 됩니다
나의 작은 습관이나 작다고 생각하는 일에 충성하지 못하도록 함으로
큰 일을 망치도록 하는 일을 여우가 한다고 합니다
포도원에 꽃이 피었기 때문에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고 하십니다
조그만 일에도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님께 의지하며 행해 나가므로 포도원을
헐려고 하는 작은 여우들을 송두리째 잡아서
주님과 평안히 연애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