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 : 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 1 : 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아 2 : 5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아 2 : 7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지니라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과의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흥분됩니다
예수님과 교회와의 사랑 이야기를 시적 운율에 맞추어서 적나라하게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연인들끼리의 사랑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타닉이라는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을 정도의
사랑이 연인과의 사랑일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던 관계가 결혼하고 난 후 세월이 지나면서 깨어지고 금이 가게 되고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웬수처럼 변하기도 합니다
아가서는 부부관의 관계 개선에 꼭 필요한 말씀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님께서 행하신 사랑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잠시 연애할 때만 피었다가 나이가 들면서 시들어 버리는 사랑이 아니라
마지막 생명까지 신부인 교회를 위해서 죽으시는 아가페의 사랑이었습니다
모든 부모들의 눈에는 자기 자식이 제일 이쁘게 보인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도들을 제일 이쁘게 보고 계십니다
비록 검지만 아름답다고 말씀하십니다
아 1 : 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단추 구멍 같은 저의 눈을 보시고 비둘기 눈처럼 예쁘다고 하십니다
아 1 : 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죽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여 주셔서
예수님의 신부로 삼아 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눈은 눈두덩이 두꺼워서 황사를 맞아도 견뎌내는 전통적인 몽골족의
눈에다가 단추구멍처럼 작은 눈을 가졌지만 비둘기 눈처럼 청아하고 맑은
눈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듣기 좋습니다
아 1 : 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단추구멍 같은 눈을 비둘기 눈처럼 바라보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비록 단추 구멍이지만 비둘기 눈을 가진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들이야 어떻게 보든지 하나님께서 나의 눈을 비둘기 같이 여겨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존귀히 여겨 주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나로 인하여 즐거워 하시면 눈이 단추구멍이든지
피부가 검든지 다리를 절든지 관계가 없습니다
습 3 :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2장 7절에는 주님의 손에 팔베개를 하고 그의 품에 묻혀 있고 싶어서
어느 누구도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아달라고 부탁 합니다
아 2 : 7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지니라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사랑을 배운 사람입니다
이토록 못난 나를 사랑해 주시고 품에 꼭 안아 주셨음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나의 아내와도 그런 사랑을 하도록 가르쳐 주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도 웬수처럼 살아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성도들간에도 그러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은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나누기가 힘듭니다
쑥쓰럽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만큼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할 것입니다
저의 아내를 만난 후 6 년동안은 마귀를 기쁘게 하는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결혼 당시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혼 6년 후에 예수님을 신랑으로 만나고 난 후부터 18 년이 지난 삶을 뒤돌아 보면
후회할 것이 없는 감사만이 넘치는 삶을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우리 가정에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살아가게 되면 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영적인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까지 사랑이 풍성한 가정이 되게 됩니다
부부간에 오래 살아도 웬수처럼 되지 않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됩니다
이제 저희 딸이 8월달에 결혼식을 합니다
신랑될 사람과의 사랑이 절정에 이른 것을 보게 됩니다
제일 먼저 사야하는 것이 침대라고 하여서 한달전에 침대를 주문 하였습니다
그 다음이 식탁이라고 하여서 어제 저의 집사람과 함께 식탁을 사러 갔습니다
저의 아내와 함께 딸의 살림살이를 보러 다니면서 엣날 저의 결혼 때의 생각이
나면서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나는 예수님을 모르고 결혼을 하였는데 저의 딸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신랑을
맞이하므로 큰 축복을 받았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결혼 할 때는 눈에 콩깍지가 끼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보인다고 합니다
단추구멍 같은 눈도 비둘기 눈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뻐드렁니가 매력이 있게 보인다고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나의 허물을 매력으로 보시는 눈이 예수님의 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가정에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심으로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저의 자녀들도 예수님을 가정의 신랑으로 모심으로 평생을 신혼처럼 살아가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