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성소와 지성소를 갈라놓았던 휘장이었습니다.
성소의 휘장에는 그룹천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룹천사가 휘장 안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곳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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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의 휘장이 한 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5)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마 27:51)
이 휘장을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아래로 찢으셨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막고 있던 벽이 허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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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몸을 찢으시며 제물이 되어
인간들의 죄를 사하시고 의롭게 만드셨습니다.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며
장차 거룩케 될 성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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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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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찢으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
하늘을 찢으시면서(갈라짐) 말씀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막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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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육체
찢어진 휘장
찢어진 하늘
찢어진 하나님 마음
찢어짐으로 인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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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을 뚫고 새로운 산길이 열렸습니다.
생명의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길은 상하면서 만들어지고,
생명의 길은 찢어지면서 완성됩니다.
찢어질 때 하늘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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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심장을 움켜잡고 기도한 어머니 때문에
아들 어거스틴은 새로운 생명의 길로 들어갔습니다.
집을 떠난 아들을 찢어지는 마음을 갖고 기다리는
아버지 때문에 탕자는 새로운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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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찢어짐이 있어야 합니다.
막힌 곳을 찢어서 열어젖히면 거기에 새로운 길이 있습니다.
나를 막는 것은 눈으로 보이는 담이 아니기에,
내 마음의 담을 찢고 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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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찢어 열어젖힐 때,
새로운 길이 있으며
축복의 길이 있으며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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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찢으심으로 사망의 강력한 담을 헐어버리셨습니다.
사망 권세의 문을 열어젖히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고 산길인 생명의 길로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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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활절에 찢어짐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나의 찢어짐으로 생명의 역사를 보기 원합니다.
마음을 찢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 길로 들어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