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3 : 44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눅 23 :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눅 23 :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마지막까지 내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부탁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말씀에 나의 모든 생애를 맡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믿음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명보다 귀하게 여겼던 외동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릴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손에 자신의
생명을 맡겼습니다
베드로와 바울도 감옥에 갇혀서 죽게 될 운명이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손에
자신들의 생명을 맡기고 찬양하였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맡겨 둘 수가 있습니다
귀하게 여기는 돈도 은행에다 맡기고 예쁜 딸도 사위에게 맡기며
사랑하는 아들도 며느리에게 맡길 수가 있습니다
자녀들이 공부하는 것도 학교에 맡기면 됩니다
그러나 나의 영혼은 어느 누구에게도 맡길 수가 없습니다
아내가 믿음 생활을 잘 한다고 하여서 나도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믿음 좋은 아내에게라도 나의 영혼을 맡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영혼은 오직 하나님께 부탁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만이 나의 모든 것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 121 :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자기에게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그리하면 편히 쉬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께 부탁할 때 해결함을 받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기 때문에 항상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부탁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을 합니다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생각하고 내 영혼을 부탁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부탁할 겨를도 없이 떠나가 버리는 것 만큼 황당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다든지 어제처럼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불어서 14명이
목숨을 잃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내 영혼을 부탁할 수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참혹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지만 내 원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옵소서 라는 고백을 하고 난 뒤에 나의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한다는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살았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아무리 부탁을 하여도 부탁을 들어줄 수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책망을 받지 아니하려고 하였던 사람에게는
어떠한 기도부탁을 하여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잠 1 : 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잠 1 :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잠 1 :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마지막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부탁 보다도 내 영혼이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며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며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