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과 빌라도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잘못된걸 알면서도 내 유익에 따라선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눈 감고 타협할때가 너무도 삶 가운데 많다.
말이 많아질까봐 귀찮아서도 때론 내가 배척당할까봐 원수같은 사람이라도 잠시 내 유익 때문에 묵인하는 것이다.
그 근본에는 나의 욕심,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이 자리 하고 있다.
때론 나한테 먹이 튈까싶어 드러나지 않고 뒤로 숨어 묵인하며 악과 손잡는것이다.
그래서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그들은 용을 쓰고 힘써서 ,
갖은 왜곡된 진실, 가짜 근거로 회부한다.
사람들은 참된 말씀에 살려는 그리스도인을 힘써서 고소한다.
그리스도인은 인터넷에서 개독이라며, 씹히는 밥이된다.
그들은 서로 생각과이념은 달라도 그들의 한가지 목적에서는 힘써서 하나가 되어
업수이 여기고 희롱하고 수치를 준다.
헤롯이 예수님을 보고 여러말로 물으나 아무말도 안하신다.
할말이 없으셔서 못 하셨겠는가?
예수님을 걸고 넘어지려는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도 말씀하셨던 예수님
이셨는데......
안믿는 세상사람들이, 안믿는 남편이 나에게 걸고 넘어지려고 달려들때 수치와 아픔을 당할까봐 그냥
적당히 타협 하며 희석되어 주님을 감춘채 입다물으려 했던 나의 부끄러움을 생각하니
나 또한 주님을 조롱한자들과 뭐가 다른가 싶어
마음이 너무 아파져와 눈물이 나온다.
악의에 두려움없이 당당히 말할 용기와 나는 억울해 하며하는 치사한 변론이아니라
예수님 이시라면 하고....참고 인내하며 침묵할수 있는 내가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