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작성자명 [안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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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5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다시금 칠병이어의 기적이 눈앞에 이루어지기 직전 제자들은
그동안 주님이 행하셨던 기적과병고침의 역사를 잊어버리고 현실에만 안주하여 예수님의 능력
을 알지 못합니다 이는 제자들이 주님의 하시던일을 깨닫지못하고 그 마음이 둔하여 있기 때문
입니다 저도 제자신이 제자들처럼 어떻게 이많은 사람을 먹일까하는 걱정 근심 할수 없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구역장과 교사의일을 맡아서 온지가 제자들만큼의 횟수가 됩니다
아동부 교사는 3년이 되었고 구역장을 맡은지는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나는 이구역의 구역장으로써 적합지 않다고 구역원을 어떻게 먹일수 있겠냐고 주님이
다 먹이실터임에도 불구하고 나의염려 걱정으로 갈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은 네 능력으로 구역을
이끄는것 아니라고 주님께서 다 이끌어 가신다고 하시는데도 눈과 귀가 희미하여서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할수없다고 할때마다 주님은 제마음에 귀에 눈에 안수 하여
주셔서 칠명이어의 기적을 행해주시고 구역을 살리게 해주셨습니다
마가8: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오늘도 주님은 저에게 떡이 몇개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제 주변도 빈들이고 저 자신도 빈들임에도 주님은 저의떡 몇개를 취하고자 하십니다
그 떡은 하나님나라의 씨앗으로 더많은 것으로 풍성케 하셔서 많은이들을 살리고 누리게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작은떡은 나만먹고 나만 배부르고 싶은데 주님은 나의 한계를 책망하십니
다 나의떡을 내놓을때 주님은 그것으로 사천명을 먹일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저는 거기까지를
보지못합니다 우리 큰언니 집에 큰 질병의 광풍이 불어서 집안에 물이 가득하고 죽게 되었을때
도 언니가 힘든건 알지만 나의 조금밖에 없는 떡을 내놓아야 하기에 많이도 갈등했습니다
저도 중학생 아들이 있고 어린아들도 있고 매월 월세를 내는 형편에 있지만 주님은 그래도
나의떡을 내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떻게 언니네집을 배부르게 할수 있겠냐고
주님이 책임지시라고 나의떡을 내놓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편안치 않았습니다
당장 언니는 병원비에 검사비에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말로만 더웁게하라 따뜻하게 하라는
위선인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회개하고 저의 없는중에 드리오니 주께서 오병이어의 기적
을 행해주시기를 기도했는데 주님은 놀랍게 역사하여서 많은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적은떡을 언니의 계좌로 송금했는데 그 순간부터 온누리교회 지체들의 도움이 손길이 넘쳐서
빈들을 풍성케 해주셨습니다 우리 조카는 이모가 전화오고난뒤부터 여러곳에서 도움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나의 떡 일곱개가 빈들을 풍성케하고 사천명이 먹고 남는 역사가 이시대에도 그대
로 임함을 봅니다 말씀이 메마른 이세상 광야에서 날마다 주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영의양식
육의 양식으로 풍성케 하시는 주님 감사 감사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