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야에서~ 어디서~
작성자명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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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5
마가복음 8:1-13
귀먹고 말 어눌한 자를 고치시고에수님의 영혼 구원과 병 고치는 사역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또 큰 무리가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서 자신의 마음을 말씀 하신다.(1절)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고 저들의 처지와 상황을 보아 굶겨 집으로 보낼수는 없다.(2-3절)시며,
예수님은 이땅에서 무리를 불쌍히 여기고 그들에게 먹을것을 주는 일을 제자들이 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듯 하다.
외식과 위선으로 가짜 삶을 살다가 이제 주님을 만나 참 기쁨을 알게 되었다.
영화 타짜 의 실제 주인공이던 이가 도박에서 손을 끊고 땀흘려 일하는 기쁨을 감동으로 받아
그 무엇에도 비교 할수 없음을 체득한 것처럼..
그런데 주님이 불쌍히 여기는 무리를 먹일 생각을 너무도 소극적이고 이기적으로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느끼면서 이 말씀에 비추어 바꾸고자 한다.
사람들의 말과 스스로의 생각의 한계를 거부하고 말씀을 듣고 깨닫는 대로 적극적으로 행 하기를 결단한다.
제자들은 이 광야에서, 어디서,그들을 배부르게 할 수 있겠냐고 한다.(4절)
그동안 나의 입에서 나왔던 말들이 이러 하였다.
나에게 뭐가 있냐고, 누가 내 도움이 필요하겠냐고, 너 하나나 똑바로 해라 그거였다.
예수님은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내놓기를 바라신다.(5절)
비교적 솔직하고 위선을 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었는데, 아니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는 것은 숨기고 싶은것도 어떤 이상적인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원하는 것도
주님앞에서 너무도 흉한 모습이었으리라 하는 거였다.
그것이 실제가 아닌 허구임은 본인이 잘안다.
이렇게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나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 얼마나 왜곡되어 있고 아담과 하와가 숨은것처럼 나또한 그렇듯 숨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보여지나, 하는 마음 단번에 접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내놓도록 애쓰고
주님의 도움을 구할 것이다.
추했던 내 인생을 주님의 구원의 손길로 부터 소급되어짐을 받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축사를 베푸시고 내 믿음의 분량만큼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 드린다.(6절)
예수님께서 목장을 통해 말씀으로 다 함께 배불리 먹이시고 저희를 흩어 보내시는 것은(8-9)
우리 서로 먹였다고 생색내지 말고 주님의 도구로써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각자의 삶에
충실하라는 말씀으로 받고 아멘!으로 답한다.
예수님과 함께 가기로 결정한 것은 무리같이 #52287;아오는 이들은 물론이고 또 주님이 필요한 자들을 #52287;아 먹이기로 결단하는 것 까지라 생각한다.
그리고 아멘!으로 대답한다.(10절)
주님과 함께 하는 열심이어도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는 것, 애시당초 싹을 잘라버려서
힐난하고 시험하며, 비웃어도 (11절)
예수님께서 그러한 그들에게 탄식하고 표적을 주지 않기로,(12절)
저희를 떠나(13절) 그 악한대로 그 말의 열매가 그들에게 임하는 대로 버려 두심을 보면서
그러한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과 입술을 잘 훈련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