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하가 다 아는 예수님의 행적!
병든자를 고치고 죽은자를 살리시며, 죄인과 세리의 친구 되시고, 말씀을 가르치시고, 죄사함을 누리게 하시고......
그것을 백성을 미혹했다고 각색하고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한일이 전혀 없는데 금했다고 거짓말 하고
자칭왕 그리스도라 하실 만한 일이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이런 죄목으로 예수님을 고발하는 무리들!
예수님을 죽이자고 다 일어난 무리들!
빌라도도 그들이 고소한 죄목을 무시하고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물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죄가 없으심을 알았다.
가여운 빌라도....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그 무리를 보며 인간의 가공할 악에 대해서
소름이 돋고 역겹웠어야 했다. 그리고 그동안 이 자리를 얻고 지키기 위해 자행해 왔던 자신을 , 지금의 꼬라지를 보며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지를 느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진실을 외면했다.
대신 원수로 지내던 헤롯과 예수님 죽이는 일로 친구가 되어 악이 제공하는 싸구려 기쁨을 느끼며 키득되고 있다.
그의 결론은 사도신경에 영원히 기록 되고 있다.
본디오 빌라도와 다 일어나 예수님을 고소하는 무리를 보면서
이 땅에서 발 붙일 만큼을 유업도 허락하지 않으신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이 땅의 유업이 없어서 날마다 슬픈 연약한 인생이지만
믿음없이 주어진 힘과 권세의 처참함을 통해
오늘도 겸손히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100% 옳으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