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2 : 57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이 여자여 내가 저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눅 22 : 58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가로되 너도 그 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눅 22 : 59
한 시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가로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눅 22 : 60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너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방금 말할 때에 닭이 곧 울더라
눅 22 :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눅 22 :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과 온 공회 앞에서도 변명하지 아니하시고
침묵을 하시기도 하시며 하실 말씀은 당당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여종 앞에서조차 예수님을 부인하고
사람들이 물어볼 때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맹세하면서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비교가 됩니다
베드로가 세번씩을 예수님을 부인하고 나자 닭이 우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울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 닭이 두번 울기전에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짓고 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게 됩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말씀이 생각 나게 해 주셔서 그 말씀으로 인하여
죄를 회개하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기도 하면서 죄와 싸워나가게 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자기 자신이 모두 해결을 하여야하는 고아와 같은 신세가 되어 버립니다
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죄가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을 하게 되므로
죄와 싸워 나갈 수가 있고 죄를 이겨나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서 목요일부터 공휴일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공휴일이 다가오게 되면 취미생활이나
여행이나 골프나 스포츠를 하고 싶어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공휴일을 맞이하게 되지만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고 읽혀지게 됩니다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인생이며 죄만 짓고 살아가고 있는 연약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모습이 말씀으로 보여지기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든지 수술을 받으러 수술대 위에 올라가든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든지 혹은 가정에 큰 문제가 일어나게 되면 두려움이 밀려오게
되면서 인간적인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수술을 받으러 가든지 죽음을 맞이하든지 간에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기도 하고 주님이 세상 끝날때까지 나와 함께
하실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두려움이 떠나가게 되고 감사함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고 난 뒤에도 주님의 말씀이 생각 나도록 하여주셔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기에 사랑의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세번씩이나 부인하였는데도 용서해 주시고 묵묵히 쳐다보시는 주님이십니다
늘 주님 보시기에 부족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눈물이 나게 됩니다
멀찍이서 예수님을 쫓아가는 베드로와 같은 저의 인생이지만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묵상하도록 해 주시고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 나도록 해 주시므로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생각이 나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