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편안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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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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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앞두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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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인한 육체의 고통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외면이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시는 순간
예수님은 악한 죄인이 되었습니다.
죄인 예수를 향해 하나님은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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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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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원하는 바가 있고,
육신이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은 주님과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육체는 피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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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도다”는 말은 “병든, 연약한, 힘없는” 이란 뜻입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하지 못하는 것은 병이 든 것입니다.
심령에 병이 들어 마음과 몸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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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이 약하다고 말하며,
슬쩍 지나쳐 버릴 일이 아닙니다.
어디에 병이 들었는지를 찾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욱 병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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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심을 알고도
자신의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은 심령에 병이 든 것입니다.
병이 깊어지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마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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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들면 젊은 사람도 꼼짝하지 못합니다.
아무런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고 말하며 버려둬서는 안됩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따라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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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병을 방치하면 더욱 심각한 지경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원대로가 아닌 자기 원대로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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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질병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육신 따로 마음 따로 놀지 않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는 대로 몸을 움직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