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거짓인가?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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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4
마가복음 7:14-23
외식하는 자에게 대하여
예수께서 말씀으로 책망하신 것은
그들의 마음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그들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뒤로 물러나는 그들의 마음을 다시 불러
그들의 진실에 대하여 이르시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진실을 안다면
그들 자신에게 부끄러운 것은 그들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뜻이 부끄러운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있어 진실이란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뜻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뜻이
몸이 요구함으로 인해 밖에서 사람에게 들어가서 된 뜻이면 그것은 사람의 것이 아니며
사람 안에서 나온 생각으로 사람에게 된 뜻이면 그것은 사람의 것이 맞습니다.
사람의 것이면 그것은 사람을 더럽게 할 것이나
사람의 것이 아니면 그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다 하지 못하느니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어떤 뜻이 있으면
그 뜻이... 밖에서 들어온 것인지, 자기 안에서 나온 것인지 그것부터 분별해야할 것입니다.
밖에서 들어온 뜻이면 그것이 속마음까지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그 마음에 먹는 모든 것을 깨끗하다 하셨으므로 그 마음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할 것이며
사람 안에서 나온 뜻이면 그것이 악한 생각이라 하셨으므로 그 뜻을 버려야할 것이지만
뜻을 버려도 그에 또 따라주지 않는 어리석은 양 같은 그 마음은 또 탓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