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누가 복음 20:41-21:4)
구세주(Messiah) 예수그리스도 자체가 말씀이시고 하나님 자체임을 깨 닫습니다. ‘예수님이 왜 다윗의 아들인가?’(Why is it that the Messiah is said to be the son of David?)라는 질문에 대하여 다윗이 시편(the book of Psalms)에서 친히 쓴 구절을 인용하시며 응답을 주십니다.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in honor at my right hand,
until I humble your enemies,
making them a footstool under your feet”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Since David called him Lord, how can he be his son at the same time?)
이 구절에서 다윗 생존 시 예수님은 아직 태어나시지 않았을 때라고 사료됩니다.
다윗이 ‘내 주’(my Lord)라고 칭하신 분이 장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사후에 이 땅에 강림하신 ‘구세주(Messiah)’와 동체라고 해석됩니다.
따라서 다윗 후손의 가계(family tree)를 통해 태어나실 그리스도시지만 구속사적으로 엄격히 보면 육 적인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이 땅에 오신 구세주(Messiah) 주님(My Lord)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즉,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Living God)’이시고 ‘구세주(Messiah)’이시고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원천적으로 용서해 주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man-God’(사람이신 하나님)’인 동시에 ‘God-man’(하나님이신 사람)’인 것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무소부재’(omnipresence)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히브리서(Hebrews) 1장 8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님 이여’ ‘주’라고 부르셨습니다. (But to his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endures forever and ever. Your royal power is expressed in righteousness. ”: 아들에 관하여서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홀(笏)은/권세는 공평한 홀이니이다/의로움에 있느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곧 주님이시며, 예수님이시며, 말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운행하시면서 믿음이 충만한 우리 마음 안에 계십니다.
십일조는 최소한의 신앙고백입니다. 헌금의 다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성스런 마음 중심의 분량이 관건입니다.
돈도 재물도 건강도 지위도 명예도 모두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락하시고 잠시 맡겨 주신 ‘작은 것’이므로 아침나절에 핀 안개와도 같이 덧없음을 깨닫고 ‘크고, 참되고, 영원한 것’인 주님이 명하신 사명완수를 위해 최소한의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는 성령 충만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