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면 지켜야 합니다.
어떤 약속을 했는지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약속하면 이전 것은 무효가 됩니다.
새로운 약속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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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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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떼어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고, 내 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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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를 통하여 새 언약이 세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옛 언약은 돌 판에 새겨졌습니다.
새 언약은 마음에 새겨진 언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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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마음에 언약을 넣어 두셨습니다.
떡을 떼어 주시면서 내 몸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몸이 내 속에 들어왔습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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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내 속에 들어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나갑니다.
주님의 피가 내 몸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 피를 나눈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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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예식인 성찬은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피를 나눈 한 형제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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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옛 언약은 지나갔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언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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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명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습니다.
가족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새로운 언약으로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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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을 할 때마다 새 언약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찬은 그리스도와 관계를 회복하는 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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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과 부활절을 앞두고
주님께서 만드신 새 언약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몸과 주님의 몸이 연합되고
내 몸에 주님의 피가 돌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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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한 몸임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한 핏줄임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이것을 자랑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