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고 싶은 충동
작성자명 [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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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1.23
[막7:21~23절]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음탕과...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불혹의 나이가 되어가는데
혹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따금씩 한번씩
눈을 타고~
생각을 타고~
마음속에 다가와서는
온통 엉망을 만들고
끙끙 앓게 만들고
급기야 나에게 혼란을 야기시켜놓고
다시오겠다며 사라지는 안개는 무엇이란 말인가?
간음이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인줄 알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만약 간음하다 들키면 돌로 맞아 죽는 엄청난 죄인줄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브레이크 풀린 열차가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듯이
약간의 틈을 보인 마음 문을 뚫고 들어온 생각은
돌에 맞아 죽는 엄청난 죄 라고 되뇌여도
당최 들어먹질 않습니다.
무감각 합니다.
다윗이 이해가 갈려고 합니다.
(아하~ 믿음의 조상 다윗이 브레이크가 풀렸었구나!)
다행히 최근에 힘든 상황을 목자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주일 식당에서 우리 목장 전체 모인자리에서 목자님께서 목원들에게 기도부탁하신후
이번주 목장모임때 오픈하여 보호되도록 하자고 하셨습니다.
브레이크가 풀릴라고 그러면 사람살려~ 라고 소리라도 질러야 됨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하나님!
저를 보호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피로 사신 몸을 거룩하게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오히려 하나님게서 창조하신 性에너지를 가정안에서
아내를 돕는 선한 에너지로 전환시켜 가정살림도 함게 도와주며(잘 못함)
아내가 느끼는 어려움을 함게하며
가정을 온전히 세우고 거룩을 지켜내는
그리고 아내를 사랑하는 에너지로 사용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