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들고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면서 백성들은 두려워 한다고 했는데 세상 권세로는 털끝 하나도 상할 수 없는 예수님이 너무 두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백성들도 사단의 밥이 되어야 하는데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은 잘 모르지만 십자가의 길을 가려고 하고 있으니 사단의 두려움이 극에 달해서 예수님을 죽일 방책을 연구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목장을 통해서 보아도 우리 사랑하는 집사님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먼 곳인것을 아랑곳 없이 수고를 하고 오셔서 은혜를 받고, 죄사함의 권세도 누리고, 자기 죄를 보며 거룩을 이루어가고 예정된 승리의 길을 가는 것을 보면서 사단이 총궐기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랑하는 남편을 통해, 소중한 자녀를 통해, 꼭 필요한 물질과 건강, 관계를 통해 온갖 방법으로 예수를 죽일 방책을 연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지체들의 고난과 아픔의 현장을 함께 겪으며 참된것, 영원한것, 진짜 내것을 주시려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돕는 손길을 더욱 느끼게 되고 그토록 나 자신과 세상을 참소하며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아온 이 죄인에게 이토록 영광된 자리에 있게 하신 은혜에 감격 할 수 밖에 없다.- 무슨 방책으로 예수를 죽일꼬 하며 연구해서 온 우리의 사건들의 속셈에 넘어가지 않도록 예배와 큐티의 우선 순위를 지킨다.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고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은 기뻐하며 돈을 주기로 언약하고 유다는 그것을 허락하고 무리가 없을 때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는다. 왜? 사단이 들어갔을까? 돈이 있으면 다 될거라는 거짓말에 쉽게 속아넘어 가고, 또 보는 눈이 없으면 그 어떤 악도 서슴지 않을 것이 인간의 실존인데 유다의 마음이 이미 돈의 유혹에 넘어가 허락했기 때문이다.
큰아이의 대학등록금,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학비, 대출금, 건강이 부실한 남편의 보며 노후대책, 등의 생활의 염려가 있으면 금방 사단이 돈 준다고 유혹을 한다. 예수를 넘겨주면 돈 주겠다고...그러나 그것이 허상이고 결말이 사망인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가 있는것이 유다의 죽음이 그 사실을 대변해 주기 때문이다. 유다는 거절할 수 있었다.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선택하는 대신 무리가 없을 때 넘겨 줄 기회를 찾고 있다.
날마다 이 공동체가 없으면 얼마나 사단의 밥이 될지 아찔하고 돈 준다는 유혹에 급해지고 두서가 없어지고 마음이 흩어지고 평강이 없어지는 주제인데 날마다 일용할 양식인 큐티 말씀이 있어서 금방 물리치고 하나님 주시는 풍성함을 누리게 된다.-사단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마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득권, 돈, 권세에 대해 마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마음을 허락하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묵상한다.
친히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죽을 일이 가까워 오심에도 제자들을 보내서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는 예수님!
당장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가라사대의 말씀을 주시고 예수님이 보내시는것에 순종할 때 볼 것을 보게 하시고 만날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신다. 예배와 목장과 큐티를 통해 날마다 가라사대의 말씀을 주시니 어디를 가든 시간 낭비 없이 있는 그 곳에서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것처럼 나도 나의 유월절을 예비하기 위해 아침 식탁에서 꼭 짧은 설명과 함께 애들에게 말씀으로 질문을 주고 생각하게 한다. 아이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반응이 되도록 늘 아이들의 말은 재미있게 경청하고 인정해주며 예와 아니오를 정확히 한다.. 일관성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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