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1:29-38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맘이 둔하여 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4)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6)
지구 온난화나, 쓰나미, 지진등 큰 자연 재해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등 핵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현실,
프리메이슨 검은 악마 형상을 숭배하는 레이디 가가의 4월 한국 공연.. 등등
지구가 참으로 수상하다.
그런 외적인 것보다 나만의 종말은 에고없이 닥쳐 올수 있는데 나는 태평한것 같다.
언제나 무차별 테러 공격에 노출이 되어 있다.
911 어택시, 당시 희생자들은 오전 8시45분까지 자신의 종말이 다음 몇분 후인지 몰랐던 것이다.
지금 나는 10층에서 평화롭게 큐티하며 앉아 있지만
엊그제 핵안보 정상회담이 있을때 코엑스 근처인 이 동네는
온동 야광옷을 입은 무장 경찰들로 삼엄했다.
무역센타 건물을 겨냥하는 포탄이 잘못 내 건물에 떨어질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나는 늘 건강할 자신이 있느가?
나는 치매 안걸리고 늘 생생한 기억력을 가질 자신이 있는가?
나는 사고가 결코 나지 않을 것인가?
예고 없이 찾아올 나의 종말에 대해 나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누가 감히 무엇인들 자신할 수 있겠는가...
고난이 나에게 유익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율례를 깨우치게 되었다.
늘 편한 삶이었다면 여전히 나는 헛된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므로 이제 평안한 때에도 명심하고 방탕하고 술취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지금 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세상일에 염려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미련한 다섯 처녀같이 되지 않고
장차 올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예수님 앞에 설수 있을 텐데.
좀더 보자 좀더 자자 하며 tv 채널을 돌리고 늦잠자는 나... 잘 개선이 안된다.
아! 주님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지 않도록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