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예수님께서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들을 보아라.
30. 잎사귀가 돋는 것을 보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 것이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
하나님 나라가 가까운 줄 깨달아라.
사람이 나이가 들게되면 모든 기능이 약해지게 됩니다
전도서 마지막 장에는 사람이 죽을 날이 다가오면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래된 자동차들도 서서히 고장이 나면서 부품을 갈듯이
눈도 어두워지고 무릅도 시원찮아지고 정력도 쇠하여지게 됨을 봅니다
무화과 나무의 잎사귀가 돋아나면 여름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몸에 이상이 오고 기능이 약해지게 되면 하나님 나라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종말의 징조를 말씀해 주시고 난 뒤 그러한 징조가 보이면
세상의 마지막 종말이 임할 것을 대비하며 준비하고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의 삶이 영원한 것처럼 생각하고 세상살이에 온 맘을 다해 살아간다고 하다가
영혼의 준비를 하지 못하게 되고
세상 사업에 열심만 하다가 세상에 많이 투자해 놓은 것 때문에
하늘 나라의 징조가 보여도 아까와서 떠나지 못하는 롯의 아내의 처지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 땅에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은 허무한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덫과 같이 번개와 같이 삶의 종말이 다가올 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서, 방탕과 술취함과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고,
또한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게 하여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인생이라면 이 세상의 삶에 취해서 취하고 또 취하며
노세 노세 젊어서 노는 인생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은 잠시 있다가 해가 뜨면 사라지는 짧은 인생을 알고
이 땅의 삶이 영원하지 않은 인생이며
종말 후에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기에
매사에 조심하며 방탕하지 말고 술취하지 말고 세상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천국을 준비하면서 사는 삶에는 불편하게 보이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화요 예배나 금요 철야 예배나 새벽기도에 나오는 것보다
집안에서 비디오를 보고 술집을 드나들고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이 더욱 편안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에 덫과 같이 닥치지 않기를 소원해 봅니다
주님 오실 때에 과연 무슨일을 하고 있다가 주님 앞에 불려 갈지 궁금합니다
그 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다. (35절) 라고 말씀하십니다
36. 그러니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어라."
이러한 종말의 날을 능히 피하고 주님앞에 설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십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업을 하면서 기도를 따로 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새벽기도에서 기도를 하고
차안에서나 사무실에서 기도를 드린다고 생각하지만 깊은 기도가 되지 않아서
늘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이제 저의 나이가 인생의 후반전을 향해 시속 50키로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는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를 깨끗이 버림으로
마지막 때를 대비하여 스스로 조심하며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므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어느 때 신랑 예수님께서 오시든지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